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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전국기초의회의원협의회장” 선거, 풀뿌리 민주주의 완성할까? 성남시의회 정종삼 의원이 평의원으로 유일하게 더불어민주당 "전국기초의회의원협의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 더민주 "전국기초의회의원협의회장” 선거, 풀뿌리 민주주의 완성할까? 성남시의회 정종삼 의원이 평의원으로 유일하게 더불어민주당 "전국기초의회의원협의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 권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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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종삼 의원이 24, 25일 양일간 전국 기초의회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대상으로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전국기초의회의원협의회장' 선거에 출마해 현직 기초의회 의장과 부의장들과 정면승부를 펼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국 더불어민주당 기초의회 의원들을 상대로 하는 선거에서 다른 기초의회와 교류하기 유리한 입장의 현직 기초의회 의장과 부의장들에 비해 평의원인 정종삼 의원에게는 다소 불리하지 않겠냐는 평을 받고 있지만 정종삼 의원의 생각은 다르다.

기초의원의 힘 = 풀뿌리 민주주의 완성

'기초의회 의원들의 힘을 모아 풀뿌리 민주주의를 완성하자'라는 슬로건을 내건 정종삼 의원은 '지역 정치인 정도로만 여겨지고 있던 기초의회 의원들을 한 곳으로 결집시켜 중앙정치와 지방정치의 원활한 소통을 이뤄내겠다'는 포부를 갖고 이번 선거에 임하고 있다.

정종삼 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전국 기초의원 소통 플랫폼 구축, 민주정책연구원의 기초의원 관련 연구지원 법제화, 더불어민주당 '전국 기초의원 의정 활동 박람회', 풀뿌리 민주주의상 제정 등 네가지 공약을 제시해 기초의회 설립취지인 풀뿌리 민주주의의 완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정 의원이 가장 중점을 두는 '전국 기초의원 소통 플랫폼 구축' 공약은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더불어민주당과 기초의원이 격이 없이 소통하고 생활정치를 발전시키기 위한 공약으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완성은 물론 기초의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최적의 공약으로 평가받고 있다.

1961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난 정종삼 의원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소년 노동자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어, 검정고시를 거쳐 대학에 진학해 소년 노동자로 노동현장에서 겪었던 사회적 부조리에 맞서기 위해 청년 시절에는 민주화 운동에 투신하기도 했다.

성남시의원이 되어서는 성남 본시가지 의료공백 해결하기 위해 27일간의 단식으로 성남시립의료원 설립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올리기도 한 정 의원은 지난 19대 대선에서는 문재인 국민주권 선대위에서는 공정국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문재인 대통령 당선에 일조하기도 했다.

정종삼 의원은 "저는 기초의원으로 풀뿌리 민주주의 완성을 통해 주민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소통과 노력을 거듭해왔다."며 "시민들과 기초의원이 힘을 모아 생활정치가 뿌리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현직 의장, 부의장들과의 대결에도 기초의회 설립 취지인 '풀뿌리 민주주의 완성'이라는 정공법을 꺼내들은 정종삼 의원의 도전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오는 8월 24, 25일 양일간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전국기초의회의원협의회장" 선거에 정종삼 의원 외에도 용인시의회 부의장인 박남숙 의원을 비롯해 강북구의회 의장을 있는 박문수 의원, 송파구의회 의장인 안성화 의원이 출마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뉴스팟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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