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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도서관의 표지석이 사라졌다.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도서관의 표지석이 사라졌다.
ⓒ 이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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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도서관의 표지석이 사라졌다. 표지석이 있던 자리에는 흔적만 남아있다.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도서관의 표지석이 사라졌다. 표지석이 있던 자리에는 흔적만 남아있다.
ⓒ 이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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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XX'... 붉은색 스프레이로 욕설이 적혔던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도서관 표지석이 사라졌다. 스프레이 페인트로 욕설이 쓰여지는 수난을 두 차례나 겪은 그 표지석이다.

22일 서울 상암동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도서관을 찾아갔다. 표지석이 있던 자리는 물론 도서관 주변에서 행방을 찾았지만, 표지석이 있던 자리의 흔적만 남았을 뿐 찾을 수 없었다. 경호업체에서 나왔다고 밝힌 관계자에게 표지석 위치를 물었지만 "다른 곳으로 보내버렸다"고 말했다. 그는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도서관 측에서 언론 접촉을 안 한다고 해서 표지석에 대해 어떤 대답도 할 수 없다"며 불편함을 내비쳤다.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도서관 표지석에 욕설이 적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오전 5시 45분께 서울 마포구 상암동 박정희대통령기념도서관의 표지석에 누군가가 붉은색 스프레이로 '개새끼'라고 써놓았다.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도서관 표지석에 욕설이 적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오전 5시 45분께 서울 마포구 상암동 박정희대통령기념도서관의 표지석에 누군가가 붉은색 스프레이로 '개XX'라고 써놓았다.
ⓒ 이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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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흘 전 낙서가 발견된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도서관에 누군가 또 낙서를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마포구 상암동 '박정희대통령기념도서관 표지석 앞면에 낙서가 돼 있는 것을 시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열흘 전 낙서가 발견된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도서관에 누군가 또 낙서를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마포구 상암동 '박정희대통령기념도서관 표지석 앞면에 낙서가 돼 있는 것을 시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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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지석은 지난 8일과 17일 붉은색 스프레이 낙서 봉변을 두 차례 겪은 뒤 천으로 가려져 있었다. 마포 경찰서는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경찰의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기념·도서관 측이 박정희 전 대통령 표지석을 어디론가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기념·도서관 측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있어 행방은 물론 옮긴 목적도 정확히 알 수 없는 상태다.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마포 경찰서는 이날 오후 표지석이 없어진 데에 대해 "증거 채취도 했고, 도서관 측 사유물이기 때문에 없앨 수도 있다"며 "표지석이 사라진 것에 대해 따로 조사하지 않고 용의자를 계속해서 수사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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