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신나리

관련사진보기


ⓒ 신나리

관련사진보기


ⓒ 신나리

관련사진보기


ⓒ 신나리

관련사진보기


ⓒ 신나리

관련사진보기


"문재인 촛불세력 물러나라. 청와대로 돌격하자!"
"이재용을 석방하라!"
"육군대장 향한 마녀사냥을 멈춰라!"


보수단체가 문재인 대통령 탄핵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석방을 요구하고 나섰다. 12일 오후 서울광화문 광장 앞에 태극해방국민운동본부,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일파만파 청년단 등의 보수단체들이 집결했다.

이들은 서울역에서 광화문 광장을 지나며 행진을 이어갔다.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보수단체들은 "불법 촛불 반란으로 설립된 문재인(정부)은 물러나라"고 외쳤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구출하자'는 플래카드를 든 보수단체 회원들은 "문재인을 탄핵하라"며 "청와대로 돌격하자"고도 했다.

이어 이 부회장의 석방을 요구하며, 공관병 갑질논란으로 문제가 된 박찬주 대장을 두둔하기도 했다. 이들은 "문재인이 육군 대장을 마녀사냥하며 안보를 위험에 빠뜨렸다"며 "이재용을 구속해 나라 경제를 망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태그:#모이
댓글39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