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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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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바닷바람이 시원하네요.
입추가 지나면서 조금씩 바람이 달라지는 걸 느낍니다.
아마도 이번주가 여럼휴가철 끄트머리가 아닐까요?
모두들 무더운 여름 이겨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곳은 월포해수욕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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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오랫동안 여행을 다니다가, 이젠 자동차로 다닙니다. 시골마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정겹고 살가운 고향풍경과 문화재 나들이를 좋아하는 사람이지요. 때때로 노래와 연주활동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노래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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