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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지난 9일부터 서산시 보호수 앞 인도의 방부목 보수 공사를 하고 있다. 이곳은 '환경파괴 시설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는 서산시민사회연대(아래 백지화 연대)'의 1인시위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곳으로, 1인시위를 방해하기 위해 일부러 공사를 하는것이 아니냐며 반발하고 있다.
 서산시가 지난 9일부터 서산시 보호수 앞 인도의 방부목 보수 공사를 하고 있다. 이곳은 '환경파괴 시설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는 서산시민사회연대(아래 백지화 연대)'의 1인시위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곳으로, 1인시위를 방해하기 위해 일부러 공사를 하는것이 아니냐며 반발하고 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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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 환경관련시설과 관련하여 연일 서산시청 앞에서 환경파괴 시설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는 서산시민들의 1인시위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산업폐기물 매립장을 반대하는 지곡산업폐기물 반대위 및 지역주민들의 1인시위 장소에서 서산시가 공사를 벌여 반발을 사고 있다.

공사를 하고 있는 곳은 서산시청 바로 앞으로 서산시 보호수로 지정된 느티나무가 자리 잡고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바닥에는 방부목과 의자가 배치된 곳으로, 최근 서산시의 환경관련시설 설치에 반대하는 지역주민들이 매일 1인시위를 하는 곳이다.

이곳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는 김선화씨는 "시민들이 환경관련시설물을 반대하기 위해 1인시위를 벌이고 있는 지금 공사를 하는 것은, 충분히 1인시위를 못하게 하려고 하는 것 같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공사로 생각할 수밖에 없다. 지금 왜 공사를 하는지 진짜 이해할 수 없다"며 "날 뜨거운데 지금 당장 안 해도 되고, 지금 공사를 할 만큼 문제가 있을 정도가 아니고 멀쩡했다. 꼭 지금 해야 하는지, 의도가 그게 아니더라도 의심스럽다"라며 서산시의 방부목 공사에 반발했다.

지난 9일부터 서산시청 앞 보호수인 느티나무 앞에서는 방부목을 교체하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곳은 지난 7월부터 서산시에서 추진중인 환경관련시설과 관련하여 '백지화 연대'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는 곳이다. 사진은 지금 공사가 진행중인 느티나무 앞에서 지난 7월27일 서산시민단체와 환경 관련 시설 반대위를 중심으로, 앞으로 서산시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구가 공식 출범기자회견과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9일부터 서산시청 앞 보호수인 느티나무 앞에서는 방부목을 교체하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곳은 지난 7월부터 서산시에서 추진중인 환경관련시설과 관련하여 '백지화 연대'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는 곳이다. 사진은 지금 공사가 진행중인 느티나무 앞에서 지난 7월27일 서산시민단체와 환경 관련 시설 반대위를 중심으로, 앞으로 서산시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구가 공식 출범기자회견과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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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인시위 장소에서의 공사와 관련하여 서산시 자유게시판과 SNS에서는 "왜 갑자기 공사를 하세요?", "시청 앞에서 집회하는 게 싫은가보다.", "왜 멀쩡한 걸 뜯어? 1인시위로 시장실 앞에 들어가면 시장실도 뜯어?" "앞으로 시청 안으로 들어갑니다", "광장에서 터미널까지 행진시위라도 해달라고 돌려 말씀하시는 듯" 등 서산시에 항의하는 글들이 게시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서산시 관계자는 "올해 초에 방부목이 썩었다는 민원이 접수되어 보수공사를 진행하게 된 것이다. 물론 지금 공사를 하게 돼서 시민단체에서 오해할 수 있기는 하지만, 실제 공사를 발주해서 지난달 업체를 선정해서 지난달 20일부터 13일까지 공사를 진행하기로 공사관계자와 계약이 됐다. 그러나 서산시민들이 1인시위 중이라서 섣불리 업체 측에서 공사를 진행하지 못하다가 지체보상금까지 물게 된 처지가 돼 최대한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은 선에서 이번에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 또한, 실제 공사를 하면서 방부목을 뜯어보니 예상보다 심하게 썩었다. 1인시위를 하는 시민단체에서 오해를 할 수 있지만, 서산시에서 1인시위를 하지 못하게 일부러 멀쩡한 것을 뜯어서 공사한 것이 아니다. 최대한 공사를 빨리 진행해서 11일까지 마칠 계획이다"라고 해명했다.

시민단체들의 1인시위를 진행중인 곳에 보수공사와 관련하여 서산시 관계자는 “실제 방부목이 많이 썩어 있는 사진을 찍어놓기도 했으며 필요하면 사진을 보내주겠다. 아울러 서산시 자유게시판에 보수공사와 관련된 민원에 대해서도 시민단체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해명하겠다. 다시한번 일부러 1인시위 방해를 하기 위해 한 것이 아니고, 필요에 의해서 진행된 보수공사임을 알아달라”고 해명했다
 시민단체들의 1인시위를 진행중인 곳에 보수공사와 관련하여 서산시 관계자는 “실제 방부목이 많이 썩어 있는 사진을 찍어놓기도 했으며 필요하면 사진을 보내주겠다. 아울러 서산시 자유게시판에 보수공사와 관련된 민원에 대해서도 시민단체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해명하겠다. 다시한번 일부러 1인시위 방해를 하기 위해 한 것이 아니고, 필요에 의해서 진행된 보수공사임을 알아달라”고 해명했다
ⓒ 서산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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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관계자는 "실제 방부목이 많이 썩어 있는 사진을 찍어놓기도 했으며 필요하면 사진을 보내주겠다. 아울러 서산시 자유게시판에 보수공사와 관련된 민원에 대해서도 시민단체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해명하겠다. 다시한번 일부러 1인시위 방해를 하기 위해 한 것이 아니고, 필요에 의해서 진행된 보수공사임을 알아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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