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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 조작에 미숙한 택시운전사
▲ 길을 잃은 국민의당 핸들 조작에 미숙한 택시운전사
ⓒ 글림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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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 '조작'에 미숙한 국민의당 택시가 길을 잃었다. 오리무중에 시계제로.
승객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제맘대로 운전을 하고 있다.
운전사, 택시 회사 사장, 정비사 등 제각각이다.
조만간 영화 <택시운전사>가 개봉하면 단체관람하면서 '광주 518 정신을 계승한 호남당'이라며 숟가락을 얹겠지? 
시장을 돌며 밥 짓는 아줌마에게 악수를 청하겠지?
엔진 공회전 소리가 시끄러우니 시동을 좀 끄자는 소리에도 귀기울여 보시길...


태그:#국민의당, #택시운전사, #시계제로,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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