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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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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천연염색축제가 양산 통도사 서운암에서 열리고 있다.

이모저모 사진을 올려본다.

통도사 방장(최고 정신적 스승) 대행 성파 스님(78)은 "직접 천연 염색을 오래 했고, 강좌도 하다 보니 전국적으로 숫자가 많이 모여 염색 축제를 시작했다"며 "실내에 전시하는 게 아니라 염색 천을 나무에 걸치고, 들판이나 장독대에 넌다. 일종의 대지예술"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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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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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언제나 즐거운 오마이 뉴스 볼때마다 나도 꼭 이런 기사를 쓰고 싶었습니다. ㅇ 그리고 앞으로는 교육분야 공공서비스가 중요할 것이며, 이런 교육분야에 대한 알고 있는 지식을 시민들에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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