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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전국 370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촛불대선, #VoteFor 새로운 대한민국 - 2017대선주권자행동 발족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들은 촛불시민혁명이 만들어낸 대선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장미대선' 대신 '촛불대선'이라 불러야 한다고 밝혔다.
▲ '장미대선' 아닌 '촛불대선' 4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전국 370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촛불대선, #VoteFor 새로운 대한민국 - 2017대선주권자행동 발족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들은 촛불시민혁명이 만들어낸 대선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장미대선' 대신 '촛불대선'이라 불러야 한다고 밝혔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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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대선주권자행동(아래 주권자행동)이 4일 오후 2시 발족 기자회견을 열어 "제19대 대통령선거가 국정농단에 저항한 촛불 시민이 바라는 새로운 나라와 정부로 가는 계기가 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강자 참여연대 대표는 "우리 시민단체는 광화문에 모인 촛불시민으로부터 민주주의와 주권을 회복하라는 엄중한 명령을 받았다"며 "30여 일 남은 대선을 앞두고 우리는 우리가 열망했던 민주주의, 주권 회복을 위한 행동을 할 것이다. 국민 여러분도 이 행보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선언했다.

기자회견에 모인 단체들은 '#Vote For 새로운 대한민국'이 적힌 피켓을 들고 촛불 모양의 모자를 썼다. 당일 사회를 맡은 이승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사무처장은 "시민들의 행동으로 조기 대선을 맞았다. 우리는 촛불 시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담기길 바라며 2017 대선 주권자행동을 발족했고 이번 대선이 '장미대선'보다는 '촛불대선'으로 불리기를 희망하는 마음에 촛불을 썼다"고 설명했다.

주권자행동은 촛불민심이 대통령 파면을 이끌었기에 다가오는 19대 대선에도 주권자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광호 인천 평화복지연대 사무처장은 "이번 대선에서는 직접 민주주의를 시민들이 바로 실현해 보자 열망을 담아 단체명에 '유권자'가 아닌 '주권자'를 사용했다"고 언급했다.

민달팽이 유니온 임경지 위원장은 "자기의 어려움을 스스로 고백하고 경쟁적으로 불행을 토로하는 게 아니라 그것을 미리 알고 걱정 없이 살아가게 해주는 것이 좋은 정부다. 앞으로의 한 달은 좋은 정부를 만들어줄 수 있다고 약속하는 후보를 검증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대선에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앞으로 한국사회의 전환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 대선주권자행동에는 당일 오후 12시 기준 참여연대, 민주언론시민연합,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4.16연대 등을 포함한 전국 370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했다. 오늘 이후로 더 많은 단체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앞으로 선거 기간 동안 시민들이 바라는 새로운 나라와 정부를 만들기 위해 ▲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후보자 정책 검증 및 결과 제공 ▲ 국정원, 국가보훈처 및 자유총연맹, 재향군인회 등 관변조직 선거개입 감시와 경고운동 ▲ 19세 미만 청소년 참정권 확보 운동 ▲ 2017대선후보자 초청 토크 ▲ 지역 또는 관심 주제별 주권자 모임 ▲ 시민이 요구하는 정책을 담은 인증사진 캠페인 ▲ 시민이 후보자를 찾아가는 직접행동 캠페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4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전국 370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촛불대선, #VoteFor 새로운 대한민국 - 2017대선주권자행동 발족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들은 촛불시민혁명이 만들어낸 대선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장미대선' 대신 '촛불대선'이라 불러야 한다고 밝혔다.
▲ '장미대선' 아닌 '촛불대선' 4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전국 370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촛불대선, #VoteFor 새로운 대한민국 - 2017대선주권자행동 발족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들은 촛불시민혁명이 만들어낸 대선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장미대선' 대신 '촛불대선'이라 불러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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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전국 370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촛불대선, #VoteFor 새로운 대한민국 - 2017대선주권자행동 발족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들은 촛불시민혁명이 만들어낸 대선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장미대선' 대신 '촛불대선'이라 불러야 한다고 밝혔다.
▲ '장미대선' 아닌 '촛불대선' 4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전국 370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촛불대선, #VoteFor 새로운 대한민국 - 2017대선주권자행동 발족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들은 촛불시민혁명이 만들어낸 대선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장미대선' 대신 '촛불대선'이라 불러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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