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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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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대전학생인권조례안이 심의 되고 있는 가운데, 밖에서는 조례제정에 반대하는 단체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그런데 그 현장에서 한 아주머니가 홍보물을 나눠주며 '홍준표 화이팅'을 외쳤다.

대체 이런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사람들, 홍준표 선거운동하는 사람들과 학생인권조례가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일까?



태그:#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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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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