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홍준표 경남지사 주민소환운동본부는 15일 오전 경남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무원을 동원한 경남도교육감 주민소환 허위서명과 관련하여 홍준표 지사에 대한 직접 조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홍준표 경남지사 주민소환운동본부는 15일 오전 경남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무원을 동원한 경남도교육감 주민소환 허위서명과 관련하여 홍준표 지사에 대한 직접 조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홍준표 경남지사 주민소환운동본부는 15일 오전 경남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무원을 동원한 경남도교육감 주민소환 허위서명과 관련하여 홍준표 지사에 대한 직접 조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한 뒤, 전진숙 대표가 수사촉구서를 경찰청 민원실에 접수했다.
 홍준표 경남지사 주민소환운동본부는 15일 오전 경남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무원을 동원한 경남도교육감 주민소환 허위서명과 관련하여 홍준표 지사에 대한 직접 조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한 뒤, 전진숙 대표가 수사촉구서를 경찰청 민원실에 접수했다.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경남도교육감(박종훈) 주민소환 허위불법서명과 관련해 홍준표 지사를 직접 조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홍준표 지사 주민소환운동본부'는 15일 오전 경남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촉구했다.

경남교육감 주민소환 추진은 홍준표 지사 지지자와 보수단체 등이 2015년 9월부터 벌이다가, 그해 12월 홍 지사 지원외곽단체인 대호산악회 사무실에서 허위서명 현장이 적발되면서 중단되었다.

이 사건으로 홍 지사 측근과 경남도청 공무원, 비서실 직원, 경남도 산하기관 임직원 등 30여 명이 사법처리되었다. 당시 경남교육감주민소환추진본부는 50만 명이 넘는 서명을 받았다고 밝혔고, 자체 폐기처분했으며, 경찰은 서명부를 압수하지 않았다.

경찰·검찰은 수사를 일단락하면서 관련성을 찾지 못했다며 홍 지사에 대한 조사를 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홍준표주민소환운동본부는 최근 한 달 사이 2건의 제보가 있었다고 밝혔다. "교육감 주민소환 허위서명 관련자 더 있다"는 제목의 제보와 농업 관련 기관·단체의 제보 내용이다.

주민소환운동본부는 구체적인 제보자와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고, 제보 내용을 경남지방경찰청에 넘겨 수사 촉구했다. 또 지난해 12월 김해시새마을부녀회 김아무개 회장이 조직적인 허위서명이 있었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양심선언했지만, 최근 경찰은 '무혐의' 처분했다.

"서명부 압수하지 않아 부실수사"

기자회견에서 김영만 의장은 "교육감 주민소환 허위서명은 워낙 광범위하게 진행되었고, 경찰은 서명부를 압수하지 않아 그때부터 부실수사가 우려되었다"며 "당시 서명부를 확보했더라면 더 많은 범죄 사실과 관련자들이 드러났을 것"이라 말했다.

전진숙 대표는 "최근 2건의 제보 내용을 보면 상세하게 적혀 있다. 관과 관변단체에서 광범위하게 허위서명이 있었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며 "일단 경찰에 제보 내용을 넘겨 수사촉구하고, 제대로 수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민소환운동본부는 "제보는 공무원을 동원한 허위서명이 실제로 진행되었음을 분명히 말해주고 있다"며 "계속되는 제보는 빙산의 일각임을 보여주고, 훨씬 심각한 불법이 저질러졌음을 보여준다. 이것은 홍준표의 지시 없이 진행될 수 없으며, 허위서명 최종 책임자가 홍준표 지사일 것이라는 의심을 더욱 강하게 만들고 있다"고 했다.

이들은 "홍준표 지사에 대한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했다.

 홍준표 경남지사 주민소환운동본부는 15일 오전 경남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무원을 동원한 경남도교육감 주민소환 허위서명과 관련하여 홍준표 지사에 대한 직접 조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홍준표 경남지사 주민소환운동본부는 15일 오전 경남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무원을 동원한 경남도교육감 주민소환 허위서명과 관련하여 홍준표 지사에 대한 직접 조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홍준표 경남지사 주민소환운동본부는 15일 오전 경남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무원을 동원한 경남도교육감 주민소환 허위서명과 관련하여 홍준표 지사에 대한 직접 조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한 뒤, 전진숙 대표 등이 수사촉구서를 경찰청에 전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홍준표 경남지사 주민소환운동본부는 15일 오전 경남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무원을 동원한 경남도교육감 주민소환 허위서명과 관련하여 홍준표 지사에 대한 직접 조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한 뒤, 전진숙 대표 등이 수사촉구서를 경찰청에 전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태그:#주민소환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