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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이 선정한 서해안 최고의 관광지인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변의 해넘이를 보기 위해 수만 명의 관광객들이 몰렸습니다.

태안군은 AI 확산을 막기 위해 공식 해넘이 행사를 취소했지만, 2016년의 마지막 날을 보내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꼬리를 물고 있다.

2016년 마지막 노을 기다리는 관광객들은 해가 지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지만 아쉽게도
오늘은 노을을 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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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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