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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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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와 가을의 정치가 물큰한 아람이 벌어지는 밤을 만나다.
아직 한여름 뙈약볕과 밤에도 잠 못 이루는 열대야가 극성이지만 처서에 이미 한가위의 서정을 느끼니 계절은 이미 가을이네.

#양양여행 #양양군 #가을 #한가위 #추석 #알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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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모이, #가을, #추석, #양양여행, #양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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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고, 많이 듣고, 더 많이 느끼고, 그보다 더 많이 생각한 다음 이제 행동하라. 시인은 진실을 말하고 실천할 때 명예로운 것이다. 진실이 아닌 꾸며진 말과 진실로 향한 행동이 아니라면 시인이란 이름은 부끄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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