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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여행
 일본 여행
ⓒ 도쿄 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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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는 한국 관광객들의 마음을 훔칠 수 있을까?

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도쿄 관광 세미나가 열렸다. 한국 관광객 유치 촉진을 위해 도쿄 관광재단(TCVB)이 마련한 행사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다도코로 아키토 도쿄 관광재단 관광사업부 관광사업과 과장은 "4월 중순 구마모토 지진이 있었지만, 피해 지역을 제외하면 규슈는 전과 같이 즐길 수 있는 상황"이라며 "많은 지역에서 여행자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구마모토 지진 이후 주춤했던 일본 여행 추이를 의식한 발언이었다.

다도코로 아키토 과장은 "도쿄는 서울과 같은 대도시이기도 하고, 다른 지역에 비해 한국 여행자가 일본 전국으로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곳"이라며 "도쿄에서 지방으로의 여행을 촉진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를 위한 키워드로 '다시 찾고 싶은 도쿄'를 내세웠다.

지난해 10월 도쿄는 '&TOKYO'라는 새로운 로고와 슬로건을 발표했다. 다도코로 아키토 과장은 '&TOKYO'는 "새로운 즐거움을 창출하는 도시라는, 세계를 향한 메시지"라며 "다양한 단어를 조합함으로써 도쿄의 매력과 가치를 세계에 알려나가는 도구로 많이 활용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밤 골목 풍경.
 밤 골목 풍경.
ⓒ 도쿄 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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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관광재단은 지난해 서울에 사무소인 도쿄 관광랩을 설치하기도 했다. 그는 "더욱 적극적으로 여행사를 측면 지원하는 등 프로모션을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한석 도쿄 관광랩 대표이사 역시 적극적인 홍보 계획을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상반기 KTX 광고와 수도권 광고 버스, 부산 지하철 내 인쇄광고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일상에서 한국 관광객과의 접촉을 늘리겠다는 것이다.

한편 이날 열린 세미나에는 도쿄 관광재단, 도쿄 관광랩, 도쿄도 관광국, 게이오 전철 주식회사와 국내 여행사 및 미디어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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