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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전 대표가 백원우 후보와 함께 손을 들어 올리고 있다. 이날 문 전 대표는 “사전투표에 참가하면 30분이면 투표 끝낼 수 있다”며 “30분 투자해서 대한민국의 30년 역사가 달라질 수 있다”고 투표를 권장했다.
 문재인 전 대표가 백원우 후보와 함께 손을 들어 올리고 있다. 이날 문 전 대표는 “사전투표에 참가하면 30분이면 투표 끝낼 수 있다”며 “30분 투자해서 대한민국의 30년 역사가 달라질 수 있다”고 투표를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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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백원우 후보, 노무현의 동지고, 저 문재인과도 아주 오랜 동지입니다."

7일 정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시흥시를 찾았다. 백원우 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갑 후보를 돕기 위해서다. 백원우 후보는 '노무현의 사람, 문재인의 사람'으로 요약할 수 있다. 백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 출신이다. 2012년 대선 때는 문재인 캠프에서 활동한 바 있다.

이날 경기 시흥시 신천동 삼미시장 입구에서 열린 백원우 후보의 유세 현장에서 문 전 대표는 백 후보와의 관계를 언급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문 전 대표는 "백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을 만드는 일을 함께했고, 청와대에서 저와 함께 일했다"고 말했다.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와 박정호 기자가 시흥 삼미시장 입구에서 백원우 후보의 선거 플래카드를 바라보고 있다. 백원우 경기 시흥갑 후보는 “제가 국회 보건복지부에 있을 때 기초노령연금을 만들었다”며 말했다.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와 박정호 기자가 시흥 삼미시장 입구에서 백원우 후보의 선거 플래카드를 바라보고 있다. 백원우 경기 시흥갑 후보는 “제가 국회 보건복지부에 있을 때 기초노령연금을 만들었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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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원우 경기 시흥갑 후보가 연설하기 전에 대기하는 모습이다. 이날 백 후보는 “원래 시흥시 전철은 4월 20일에 개통 예정이었으나 무능한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개통시키지 못했다”며 “새로운 전철 도시의 시대를 백원우가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백원우 경기 시흥갑 후보가 연설하기 전에 대기하는 모습이다. 이날 백 후보는 “원래 시흥시 전철은 4월 20일에 개통 예정이었으나 무능한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개통시키지 못했다”며 “새로운 전철 도시의 시대를 백원우가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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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대 총선에서 백 후보가 불과 200표 차로 낙선해야 했던 상황도 들었다. 문 전 대표는 "그 이후에 우리 백 후보는 좌절하지 않고, 4년 후를 준비해왔다"며 "4년 전보다 훨씬 더 준비된 후보가 됐으니 시흥 발전을 위해서라도 이번에는 국회로 보내달라"고 발언했다.

"참여정부, 노무현 정부가 한 일"

 문재인 전 대표가 백원우 후보 선거 운동원들과 함께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이날 백 후보는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해서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하고, 그 힘으로 정권교체를 이루겠다"며 "총선 승리가 여러분의 승리가 되도록 남은 시간 땀으로 시흥시를 적셔내겠다"고 다짐했다.
 문재인 전 대표가 백원우 후보 선거 운동원들과 함께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이날 백 후보는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해서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하고, 그 힘으로 정권교체를 이루겠다"며 "총선 승리가 여러분의 승리가 되도록 남은 시간 땀으로 시흥시를 적셔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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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문 전 대표는 시흥시장 안으로 들어가 본격적인 지지호소에 나섰다. 문 전 대표는 계속해서 백원우 후보와 참여정부의 연관성을 언급했다. 문 전 대표는 "기초노령연금도 참여정부 때 노무현 정부가 만든 것"이라며 "재래시장 시설 현대화도 참여정부 때 이뤄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박정호 <오마이뉴스> 기자가 오는 8~9일 호남 방문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를 묻자 문 전 대표는 "입장 발표한 것 그대로 보시면 된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문 전 대표는 8일과 9일 양일간 호남을 방문해 민심 달래기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7일 오전, 문 전 대표는 "호남 민심에 귀 기울이고, 지지를 호소하는 '위로', '사과', '경청'이 목적"이라며 "자유로운 형식으로 시민들을 만나 거침없는 질타를 들어가며 민심 한가운데로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 시흥시 신천동 삼미시장에 있는 한 식당에서 문재인 전 대표와 백원우 후보가 점심을 먹고 있다. 이날 문 전 대표는 식사하면서도 유권자들과 손을 맞잡고, 사진을 찍는 등 후보 지원에 열중이었다.
 경기 시흥시 신천동 삼미시장에 있는 한 식당에서 문재인 전 대표와 백원우 후보가 점심을 먹고 있다. 이날 문 전 대표는 식사하면서도 유권자들과 손을 맞잡고, 사진을 찍는 등 후보 지원에 열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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