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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는 3월 21일부터 '19대 정치자금 봉인해제' 연속 기획기사를 보도하고 있다.
 오마이뉴스는 3월 21일부터 '19대 정치자금 봉인해제' 연속 기획기사를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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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는 지난해 중앙선관위에 정보공개를 청구해 3만5000여 장에 이르는 '정치자금 수입.지출보고서'(2012년-2014년)를 받았습니다. 정치자금 수입.지출보고서 가운데 지출내역을 엑셀로 작업한 뒤 10개 항목과 59개 항목으로 나눠 '1045억 원'의 정치자금 지출내역을 상세하게 분석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3월 21일부터 '19대 정치자금 봉인해제'(약칭 '19금 봉인해제')라는 이름을 내걸고 연속 기획기사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애초 계획된 57개 기사(프롤로그와 에필로그 포함) 가운데 32개를 보도한 상황입니다(6일 현재 기준).

그 과정에서 친박 핵심인 최경환 의원의 인턴이 얼마를 받고 일했는지, 렌터카에 황제시트를 설치한 의원은 누구인지, 정치자금으로 명품을 샀다가 반환한 의원이 누구인지, 여의도에 집이 있는데도 국회 앞에다 의정활동용 숙소를 마련한 의원은 누구인지, 정치자금으로 부동산 중개료를 낸 의원은 누구인지, 2118만 원짜리 지구당 간판을 설치한 의원은 누구인지, 1억 원짜리 고급승용차를 산 의원이 누구인지 등이 속속 드러났습니다.

<오마이뉴스>는 4.13 총선 투표일을 1주일 앞두고 19대 국회의원들의 정치자금 지출내역을 상세하게 공개한 특별면을 열었습니다. 이 특별면에서 의원과 지역을 검색하면 19대 국회의원들이 10대 항목과 59개 항목에서 지출한 정치자금 규모는 물론이고, 일자별 상세한 지출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권 서문에는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우리가 뽑은 국민의 대표자를 사랑한다면 '정치자금'을 알아야 하고, 정치자금을 알면 국회의원들이 어떻게 정치하는지가 훤히 들여다 보입니다.

이전과 다른 주권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19금 봉인해제 특별면'으로 들어오십시오. "전과 같지 않은" 당신과 마주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바로가기-19금 봉인해제 특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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