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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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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 방문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더민주 김종인 비대위 대표와 문재인 전 대표를 향해 "진짜 주인이 누구냐"며 "정체성도 모르는 운동권 정당에 표를 줘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5일 오전 대전 서구 가장동 한민전통시장 앞에서 이영규 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

김 대표는 "야당을 찍으면 운동권 출신들이 20대 국회에 대거 들어와 19대보다 20대 국회는 더 엉망이 될 것"이라며 "나라의 발목을 잡는 운동권 세력, 친노 패권주의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겨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더민주는 지금 김종인 대표와 문재인 전 대표, 두 정체성이 다른 사람이 같이 대표를 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대체 누가 진짜 주인이고, 누가 가짜 주인이 모르겠다, 선거를 앞두고 국민들에게는 솔직하게 얘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정체성도 모르는 정당에 나라 일을 맡겨서야 되겠느냐"며 새누리당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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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또 안보 문제를 꺼내들고 문재인 전 대표를 향해 "문재인 전 대표는 북한하고 전쟁하자는 얘기냐고 하는데, 그럼 문재인은 김정은에게 굴복해서 북한에게 항복하자는 말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보와 경제는 둘이 아니고 하나다, 안보가 튼튼해야 경제도 살고 살림살이가 나아진다"며 "안보 포기 세력인 더민주가 승리하면 경제와 수출은 어떻게 되겠나, 안보는 새누리당이다 ,우리가 힘이 있어야 우리나라 경제와 민생을 두루 편안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우리 당이 공천과정에서 국민들께 실망을 드려 지지자들이 등을 돌렸다, 새누리당에서 긴급 판세 조사를 해보니 과반수에 미달한다"며 "그래도 새누리당이 밉다고 야당 운동권에 표를 주어서는 안 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김 대표는 이날 유성갑 지역 온천족욕장과 유성을 북대전 농협, 서구을 대전시청 사거리 등에서 새누리당 후 지원유세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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