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굴욕협상 반대" 일본대사관 기습시위 굴욕적인 일본군위안부 한·일 협상에 반대하는 청년들이 31일 오전 11시 30분경부터 일본대사관이 입주한 건물에서 기습시위를 벌였다.
위안부소녀상(평화비)를 지키기 위해 밤샘농성을 벌였던 대학생을 비롯해서 20~30명의 대학생들은 일본대사관이 입주한 서울 종로구 트윈트리타워 로비에서 "대한민국 국민은 한일협상 거부한다" "기억하는 것이 책임이다. 위안부 문제 역사에 기록하라" "10억엔 위로금 필요없다. 국제법에 따라 법적배상하라!" "박정희 3억$, 박근혜 10억엔. 돈으로 지울수 없다"는 구호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사진제공 '소녀상을 지켜주세요'>
 "굴욕협상 반대" 일본대사관 기습시위
ⓒ '소녀상을 지켜주세요' 제공

관련사진보기


굴욕적인 한·일 위안부 합의에 항의하는 대학생들이 일본대사관 입주 건물 안에서 기습시위를 벌였다.

평화나비 등 서울지역 대학생 20여명은 31일 오전 11시 50분 경 서울 중학동 트윈트리타워 A동에 진입해 시위를 벌였다. 본래 일본대사관은 재건축이 진행중이고 현재는 바로 옆의 이 건물에 입주해 있다.

대학생들은 이 건물 8층 일본대사관 영사부 출입구에 한일 양국의 위안부 합의를 철회하라는 내용의 피켓과 대자보를 붙였다. 또 이 건물 2층에서 "대한민국 국민은 한일협상 거부한다" "기억하는 것이 책임이다. 위안부 문제 역사에 기록하라" "10억엔 위로금 필요없다. 국제법에 따라 법적배상하라!" "박정희 3억$, 박근혜 10억엔. 돈으로 지울 수 없다"는 등의 구호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경찰은 오후 12시 20분 경부터 스크럼을 짠 시위학생들을 한 명씩 떼어내 사지를 들고 전원 연행했다.


댓글4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