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길쭉 사이툰10] "이 정도면 '국보급 김장'이라고 자랑해도 되겠죠?"
ⓒ 박소영

관련영상보기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칠 남매가 엄마의 전화를 기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번 <사이툰>은 칠 남매가 해마다 모두 모여서 1박 2일 동안 다 함께 김치을 담그며 행복을 나누는 김현자 시민기자의 사는이야기, "이 정도면 '국보급 김장'이라고 자랑해도 되겠죠?"를 만화로 재구성했습니다. <사이툰> 열 번째 이야기입니다. 함께 보시죠~^^


○ 편집ㅣ홍현진 기자



태그:#사이툰, #김장, #시민기자, #칠남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