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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도리화가' 국민여동생 배수지와 좌새벽 우승룡

29일 오전 제작보고회 열려

이정민(gayon)
15.10.29 12:02최종업데이트15.10.29 12:19
'도리화가' 국민여동생 배수지와 좌새벽 우승룡 29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영화 <도리화가>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송새벽이 자신이 맡은 배역을 소개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류승룡, 배수지. <도리화가>는 1867년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조선시대의 최초 여류소리꾼 진채선(배수지 분)과 스승 신재효(류승룡 분)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11월 25일 개봉.

▲ [오마이포토] '도리화가' 배수지, 국민여동생 옆 우승룡 좌새벽 ⓒ 이정민


29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영화 <도리화가>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송새벽이 자신이 맡은 배역을 소개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류승룡, 배수지.

<도리화가>는 1867년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조선시대의 최초 여류소리꾼 진채선(배수지 분)과 스승 신재효(류승룡 분)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11월 2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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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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