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오마이뉴스> 꿈틀버스 3호'가 11~12일(1박 2일) '행복도시' 순천을 찾았습니다. ▲ 기적의 도서관 ▲ 인안초등학교 ▲ 중앙동 천태만상센터 ▲ 순천만 국가정원 ▲ 사회적기업 해피락 ▲ 9988 쉼터 ▲ 철도문화마을 등 순천 곳곳에서 마주한 '행복을 위한 꿈틀거림'을 <오마이뉴스> 지면을 통해 소개합니다. [편집자말]
책가방 던져놓고 '김치' 행복한 인생과 사회를 만들기 위해 '꿈틀'거리는 현장을 찾아가는 '<오마이뉴스> 꿈틀버스 3호'가 11~12일 전남 순천을 찾았다. 사전취재를 위해 8일 찾은 기적의도서관은 학생들이 하교 후 가방을 던져둔 채 마음껏 놀 수 있는 공간이다.
▲ 책가방 던져놓고 '김치' 행복한 인생과 사회를 만들기 위해 '꿈틀'거리는 현장을 찾아가는 '<오마이뉴스> 꿈틀버스 3호'가 11~12일 전남 순천을 찾았다. 사전취재를 위해 8일 찾은 기적의도서관은 학생들이 하교 후 가방을 던져둔 채 마음껏 놀 수 있는 공간이다.
ⓒ 소중한

관련사진보기


"심심할 때 가는 아이들 놀이터."

'순천 기적의 도서관'은 어떤 곳일까. "집처럼 편안한 곳", "다른 도서관과 완전히 다른 곳"이라고 말하는 이들이 많았다. 지난 11일 오후 순천 기적의 도서관을 찾은 '행복을 찾아가는 꿈틀버스 3호' 탑승객들은 그 이유를 금세 알아챌 수 있었다.

눈앞에 펼쳐진 풍경만으로, 왜 '기적'의 도서관인지 설명해 주기에 충분했다. 엄마와 아이들이 바닥에 주저앉아 책을 읽고, 한편에서는 아이들이 엎드리거나 누워서 책장을 넘긴다. 바닥이 온돌방으로 되어 있어 가능한 일이다. 친구나 엄마와 함께 도란 도란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자연스럽다. '아그들방'에서는 갓난아이들이 엄마와 눈을 맞추고 놀이를 한다.

2층 열람실에서 모바일 게임을 하고 있던 초등학교 남학생들에게 "무슨 게임해요?"라고 말을 붙였더니, '무슨 참견이냐'는 표정으로 "여기선 해도 되는데요…. 책도 볼 거예요"라고 되받는다.

기적의도서관 '이야기방' 행복한 인생과 사회를 만들기 위해 '꿈틀'거리는 현장을 찾아가는 '<오마이뉴스> 꿈틀버스 3호'가 11~12일 전남 순천을 찾았다.  11일 방문한 기적의도서관에서는 매일 특정한 시간이 되면 '책 읽어주는 선생님'이 종을 울린다. 종소리를 듣고 모인 아이들은 선생님(자원봉사자)과 함께 '이야기방'에 들어가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낸다.
▲ 기적의도서관 '이야기방' 11일 방문한 기적의도서관에서는 매일 특정한 시간이 되면 '책 읽어주는 선생님'이 종을 울린다. 종소리를 듣고 모인 아이들은 선생님(자원봉사자)과 함께 '이야기방'에 들어가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낸다.
ⓒ 소중한

관련사진보기


"기저귀 도서관", 이 말이 좋은 이유... 문턱없는 도서관

"도서관이 너무 시끄럽다, 공부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집처럼 편안하고 스스로 신나는 도서관, 살아 있는 도서관을 만드는 것이 이곳의 운영 방침 중 하나다. 금지해야 할 행동에 앞서, 최대한 자유로움을 보장하고 있다. 물론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되는 잡담, 큰소리, 뛰어다니기, 지나치게 편한 모습으로 잠자는 행동은 자제시킨다.

"순천 기적의 도서관은 시험공부 하는 독서실이 아니에요. 개인 공부는 다른 공공도서관을 이용하세요".

"꼭 지켜주세요"라는 도서관 이용 안내 자료의 문구가 흥미롭다. '공부는 하지말라'니! 숨 죽인 듯 조용한 공기가 흐르는 '독서실' 같은 도서관은 잊어 달라는 당부다. 기적의 도서관 오는 길에 '책 읽기를 작정'할 필요까지는 없다는 것이다.

쉿! '코 하는 방'이에요 행복한 인생과 사회를 만들기 위해 '꿈틀'거리는 현장을 찾아가는 '<오마이뉴스> 꿈틀버스 3호'가 11~12일 순천을 찾았다. 꿈틀버스 3호가 11일 방문한 기적의 도서관에 아이들을 위한 '코 하는 방'이 마련돼 있다.
▲ 쉿! '코 하는 방'이에요 꿈틀버스 3호가 11일 방문한 기적의 도서관에 아이들을 위한 '코 하는 방'이 마련돼 있다.
ⓒ 소중한

관련사진보기


아이들이 신나니 엄마·아빠의 마음도 편하다. 소파에서 책을 보다 곤히 잠을 청하기도 한다. 옹알이를 하는 갓난아이들이 엉금엉금 기어다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칭얼대며 조금 울어도 크게 개의치 않는다. 영유아를 위한 '아그들방', '코~하는 방'이 따로 있다.

엄마들에게 이 방은 육아에 대한 정보를 주고 받는 사랑방이다. 꿈틀버스 방문에 앞서 10일 '아그들방'에서 만난 40대 한 주부는 "이제 걸음마 뗀 아이를 데리고 도서관이 올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지 않아요"라며 "그냥 동네 마실 나온 기분으로 온다"라고 흡족해 했다.

"좀 떠들고 뒹굴면 어때요? 아이들에게 '눈치 그만 주고 주눅 들게 하지 말자'는 곳이 기적의 도서관이죠. 지나친 행동은 자제시키지만 최대한 자유롭게 운영하고 있어요. '어디까지 허용할까', 늘 고민이긴 해요. 그런데 아이들이 누려야 할 권리를 존중해 줘야죠. 어릴 때 존중받는 경험을 하지 못하면, 어디가서 다른 사람의 권리를 존중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마음껏 책을 읽고 꿈꿀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해요."

기적의도서관, 학부모도 '하하호호' 행복한 인생과 사회를 만들기 위해 '꿈틀'거리는 현장을 찾아가는 '<오마이뉴스> 꿈틀버스 3호'가 11~12일 전남 순천을 찾았다. 사전취재를 위해 10일 찾은 기적의도서관에서 자원봉사자(도서관 이용자 학부모)들이 책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기적의도서관, 학부모도 '하하호호' 사전취재를 위해 10일 찾은 기적의도서관에서 자원봉사자(도서관 이용자 학부모)들이 책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소중한

관련사진보기


정봉남(48) 순천 기적의 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조용히 책 읽고 공부하는 곳이 아니라, 아이들의 놀이터이자 생각의 크기와 꿈을 키우는 곳이다"라며 "이런 인식 변화가 (기적의 도서관 운영의)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다, 우리 도서관이 처음으로 그 모델을 보여줬다"라고 평가했다.

정 관장은 "기적의 도서관을 빨리 발음하면 '기저귀 도서관'으로 들린다"라며 "'기저귀 도서관'이라는 말이 정말 좋다, 기저귀 찬 아이들이 울기도하고 뒹굴며 놀 수 있는 곳이다"라고 말했다.

순천 기적의도서관은 공간 구성, 운영 방식 등이 남다르다. 엄마와 아빠가 책을 읽어 줄 수 있는 '아빠랑 아기랑 방', 이야기나 동화를 들려주는 '이야기방', 야외 소공연장, 책을 읽거나 휴식할 수 있는 옥상 정원(비밀의 정원), 작은 미술관, 세미나실, 소극장 등…. 일반 도서관에서 볼 수 없는 공간이다.

햇살에 비친 '학 네 마리' 행복한 인생과 사회를 만들기 위해 '꿈틀'거리는 현장을 찾아가는 '<오마이뉴스> 꿈틀버스 3호'가 11~12일 전남 순천을 찾았다. 11일 방문한 기적의도서관 마당에 최병수 작가의 솟대 작품이 놓여 있다.
▲ 햇살에 비친 '학 네 마리' 11일 방문한 기적의도서관 마당에 최병수 작가의 솟대 작품이 놓여 있다.
ⓒ 소중한

관련사진보기


'도서관 명물' 된 장애학생... 책과 놀며 성장하는 아이들

아이의 연령에 따른 책 읽기와 문화 활동뿐 아니라 부모들과 성인을 위한 모듬활동 등 30여 개에 이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개소한 '북스타트 부모교육센터'에서는 영유아와 부모 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체험·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도서관 운영에 참여하는 문화행사, 프로그램이 다양하다.

순천 기적의 도서관은 "어떤 차별도 없는, 문턱 낮은 곳이 됐다"라고 자부한다. 장애아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이란 점에서, 그 자부심을 엿볼 수 있다.

장애아들은 일반 도서관에 갈 염두도 내지 못하거나, 꺼려하기 마련이다. 주위 시선과 시설이 이용하기에 매우 불편하기 때문이다. 순천 기적의 도서관에서는 크게 신경쓸 일이 없다.

정 관장은 "도서관 명물이 있다"라며 지적장애가 있는 박아무개(중1)군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박군은 몇 해 전 초등학교 시절 거의 매일 '출근 도장' 찍듯이 도서관을 찾았다. 책 정리·서평쓰기·동생에게 책 읽어주기 등을 하는 '어린이 사서' 활동도 열심히했다. 따돌림을 당해 주눅들기 했던 박군이 도서관을 누비며 보여준 모습은 전혀 달랐다.

가끔 분노 조절을 못해 이상 행동을 하는 바람에 "애를 먹이기도 했던" 친구였다. 올해 중학생이 된 박군은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기적의 도서관에 자주 들린다. 어느 날 박군은 정 관장에게 "도서관에서 일하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대학에 어떤 학과를 가야할까요?"라고 물었다.

'책 읽어주는' 종소리 행복한 인생과 사회를 만들기 위해 '꿈틀'거리는 현장을 찾아가는 '<오마이뉴스> 꿈틀버스 3호'가 11~12일 전남 순천을 찾았다. 11일 방문한 기적의도서관에서는 매일 특정한 시간이 되면 '책 읽어주는 선생님'이 종을 울린다. 종소리를 듣고 모인 아이들은 선생님(자원봉사자)과 함께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낸다.
▲ '책 읽어주는' 종소리 11일 방문한 기적의도서관에서는 매일 특정한 시간이 되면 '책 읽어주는 선생님'이 종을 울린다. 종소리를 듣고 모인 아이들은 선생님(자원봉사자)과 함께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낸다.
ⓒ 소중한

관련사진보기


정 관장은 "아름다운 일이다"라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기적'이 일어났다는 기쁨 때문이다. 그는 "박군이 이곳에서 꿈을 키워 온 것이다"라며 "도서관에서 성장한 아이들이 어떤 꿈을 꾸고 어떻게 살고 있는지, 우리의 기대만큼 주체적으로 살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라고 바랐다.

2003년 1호 '기적의 도서관'으로 개관한 순천 기적의 도서관. 당시에는 '어린이 전문 도서관'이라는 개념 자체가 낯설었다. 상상으로만 존재했던 도서관의 모습에 탄성이 절로 나왔다. '기적의 도서관'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지자체와 협력해 건립한 어린이 전문 도서관에만 붙여진 이름이다. 올 들어 12개로 늘었다. 이와는 별개로 지자체 등이 운영하는 크고 작은 어린이 도서관이 생겨났다. 그동안 도서관의 모습은 물론 공간 구조, 인식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럼에도 순천 기적의 도서관은 여전히 '우리 동네에도 있었으면 하는 도서관'이고, '어떻게 운영하는지' 들여다 보고 싶은 곳이다. 올 1∼6월에만 공무원·학생·학부모·사서·지방의회·민간 도서관 단체 등 1800여 명이 기관·단체 견학을 다녀갔다.

'도란도란' 엄마와 아기 행복한 인생과 사회를 만들기 위해 '꿈틀'거리는 현장을 찾아가는 '<오마이뉴스> 꿈틀버스 3호'가 11~12일 전남 순천을 찾았다. 사전취재를 위해 8일 방문한 기적의도서관 '도란도란 이야기방 북카페'에서 엄마와 아기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 '도란도란' 엄마와 아기 사전취재를 위해 8일 방문한 기적의도서관 '도란도란 이야기방 북카페'에서 엄마와 아기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소중한

관련사진보기


'우리는 금서를 읽는다' 행복한 인생과 사회를 만들기 위해 '꿈틀'거리는 현장을 찾아가는 '<오마이뉴스> 꿈틀버스 3호'가 11~12일 전남 순천을 찾았다. 11일 찾은 기적의도서관에 '바람직한독서문화를위한시민연대'에서 주최한 '제1회 금서 읽기 주간-우리는 금서를 읽는다' 포스터가 붙어 있다.
▲ '우리는 금서를 읽는다' 꿈틀버스 3호가 11일 찾은 기적의도서관에 '바람직한독서문화를위한시민연대'에서 주최한 '제1회 금서 읽기 주간-우리는 금서를 읽는다' 관련 포스터가 붙어 있다.
ⓒ 소중한

관련사진보기


민관협력과 시민참여가 만든 기적... 배우며 봉사도 하니 '즐거움 두 배'

순천 기적의 도서관이 가진 특별함 때문이다. '1호 기적의 도서관'이라는 타이틀과 건물 구조가 전부는 아니다. 많은 이들이 민관협력 운영 방식과 시민참여를 꼽는다. 정봉남 관장도 "순천 기적의 도서관은 시립 도서관으로 상근 직원은 모두 공무원이지만 관장은 민간 전문가가 맡는 것이 특징이다"라며 "민관이 운영 책임을 함께 맡아 새로운 실험과 도전을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지역사회 민간 인사들로 구성된 운영위운회와 민간 관장, 지자체,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어우러져 '기적'을 만들어 왔고 만들고 있다. 기적의 도서관 개관 이후 독서 문화가 활발해지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크게 늘어나 '도서관 도시'의 면모를 갖췄다.

특히 시민의 참여는 도서관 운영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도서관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소통했고, 시민들은 함께 배우며 전문성을 쌓았다. 현재 시민 자원봉사자 60명은 책나라지킴이·북스타트팀·책읽어주기팀·수요견학팀·북카페팀을 구성해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의 부족한 상근 인력으로도 30여 개에 이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비결은 여기에 있다.

'어린이 책 축제' 준비하는 엄마들 행복한 인생과 사회를 만들기 위해 '꿈틀'거리는 현장을 찾아가는 '<오마이뉴스> 꿈틀버스 3호'가 11~12일 전남 순천을 찾았다. 사전취재를 위해 10일 찾은 기적의도서관에서 자원봉사자(도서관 이용자 학부모)들이 12일 열린 '어린이 책 축제' 준비를 하고 있다.
▲ '어린이 책 축제' 준비하는 엄마들 사전취재를 위해 10일 찾은 기적의도서관에서 자원봉사자(도서관 이용자 학부모)들이 12일 열린 '어린이 책 축제' 준비를 하고 있다.
ⓒ 소중한

관련사진보기


도서관 들어갈 땐 '손을 깨끗이' 행복한 인생과 사회를 만들기 위해 '꿈틀'거리는 현장을 찾아가는 '<오마이뉴스> 꿈틀버스 3호'가 11~12일 전남 순천을 찾았다. 11일 기적의도서관에 들어서자 '책에 대한 예의를 갖추어요, 손을 씻어요'라는 안내문이 붙은 세면대가 보였다.
▲ 도서관 들어갈 땐 '손을 깨끗이' 11일 기적의도서관에 들어서자 '책에 대한 예의를 갖추어요, 손을 씻어요'라는 안내문이 붙은 세면대가 보였다.
ⓒ 소중한

관련사진보기


12일 도서관 주관으로 열린 '어린이 책축제'에서 연극 <신옹고집전>을 기획하고 공연한 이도 자원봉사자들이다. 이들은 길게는 12년, 짧게는 3년 이상 활동해 왔다.

김영남(45·여)씨는 "개관 전부터 책 분류와 정리, 청소, 도서관 디자인 등에 참여해 왔다"고 소개하며 "우리 아이에게 놀이터였던 이곳에서 (자원봉사를 통해) 스스로 배우는 것이 좋다, 더 즐겁다"라며 연신 웃었다.

주위에서 '남성 자원봉사자 1호'라고 소개한 장복영(44)씨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니까 소통에 도움이 되고 친밀감이 더 생겼다"라며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아이가 꿈을 꾸고 꿈을 향해 가는 모습을 보며 흐뭇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책 속에 놀이가 있다"라며 "더 많은 아빠들이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에 왔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대한민국 도서관의 변신에 자극제가 되어 왔던 순천 기적의 도서관에서 찾은 즐거운 경험을 함께 나눠 갖고 싶은 바람 때문이다.

순천 기적의 도서관 행복한 인생과 사회를 만들기 위해 '꿈틀'거리는 현장을 찾아가는 '<오마이뉴스> 꿈틀버스 3호'가 11~12일 순천을 찾았다. 꿈틀버스 3호가 11일 찾은 기적의 도서관 전경.
▲ 순천 기적의 도서관 꿈틀버스 3호가 11일 찾은 기적의 도서관 전경.
ⓒ 소중한

관련사진보기


'희망' 품고 도서관 찾은 아이들 행복한 인생과 사회를 만들기 위해 '꿈틀'거리는 현장을 찾아가는 '<오마이뉴스> 꿈틀버스 3호'가 11~12일 순천을 찾았다. 꿈틀버스 3호가 11일 방문한 기적의 도서관에 동네 아이들이 모여 책을 읽고 있다. 도서관 곳곳엔 최병수 작가의 솟대 작품이 놓여 있었다.
▲ '희망' 품고 도서관 찾은 아이들 꿈틀버스 3호가 11일 방문한 기적의 도서관에 동네 아이들이 모여 책을 읽고 있다. 도서관 곳곳엔 최병수 작가의 솟대 작품이 놓여 있었다.
ⓒ 소중한

관련사진보기


햇살 스미는 '기적의도서관' 행복한 인생과 사회를 만들기 위해 '꿈틀'거리는 현장을 찾아가는 '<오마이뉴스> 꿈틀버스 3호'가 11~12일 전남 순천을 찾았다. 앞서 사전취재를 위해 8일 방문한 기적의도서관 창으로 햇살이 쏟아지고 있다.
▲ 햇살 스미는 '기적의도서관' 사전취재를 위해 8일 방문한 기적의도서관 창으로 햇살이 쏟아지고 있다.
ⓒ 소중한

관련사진보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주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