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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1인시위 대구 동성로 거리에서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위한대구희망나비 회원이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 대구1인시위 대구 동성로 거리에서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위한대구희망나비 회원이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 김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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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1인시위 청주 성안길에서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위한충북희망나비회원이 청주시를 규탄하는 내용의 피켓과 함께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 청주 1인시위 청주 성안길에서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위한충북희망나비회원이 청주시를 규탄하는 내용의 피켓과 함께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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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4일 일본 패전 70년을 앞두고 발표된 '아베 담화'를 규탄하는 젊은이들의 1인시위가 전국적으로 번지고 있다.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위한희망나비(아래 희망나비)는 서울, 경기, 인천, 충북 등 전국 10여 곳에서 '패전70년 주어 없는 껍데기 사과 본질은 군국주의 부활! 아베정권 규탄한다' '해방70년 일본군'위안부' 문제 외면하고 독립운동가 핏줄 분신케 한 대통령 핏줄 사죄하라!'라고 적인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로 젊은 대학생들로 구성된 희망나비 청년들은 지난 15일 광복절에는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서 0시부터 24시까지 철야 릴레이 1인시위를 진행했고, 이후에 이 활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관련기사: 24시간 소녀상 옆 지킨 희망나비 청년들).

특히 청주에서는 평화의 소녀상이 제대로 설치되지 못하게 방해한 청주시를 규탄하는 내용을 추가해 1주일간 시내 이곳저곳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에서는 중학생 희망나비들이 주축이 되어 오는 22일 09시부터 21시까지 12시간 동안 송내역에서 1인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대전평화의 소녀상앞, 대구 동성로와 국채보상운동거리, 전주 풍남문 평화의소녀상앞, 광주시청 잔디광장 평화의소녀상앞 등 전국 10여 도시에서 계속해서 1인시위를 진행할 계획이다.

희망나비는 지역별로 역사를 바로알기 위한 모임을 진행하며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수요시위에 참여해 왔다. 또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1억인 서명운동을 벌이고, 유럽평화기행과 국내평화기행을 진행하며 세계인들에게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희망나비는 '패전70년 주어 없는 껍데기사과 본질은 군국주의 부활! 아베정권 규탄한다', '해방70년 일본군'위안부' 문제 외면하고 독립운동가 핏줄 분신케 한 대통령 핏줄 사죄하라!'라는 제목으로 8.14 아베담화와 8.12 수요시위 분신에 대한 입장을 지난 15일에 발표하기도 했다.

이들은 "역사에 대한 진정한 반성 없이는 위안부 문제의 해결도 있을 수 없다며, 반성도 사과도 없는 아베 정권의 태도를 보며 진정한 위안부문제의 해결을 기대할 수 없다"고 밝히며 "역사수정주의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이번 아베 담화가 발표될 때까지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한 한국정부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해방된 지 70년이 지났지만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은 여전히 해방되지 못했다고 절규하는, 독립운동가의 후손이 일본대사관 앞에서 몸에 불을 붙이는 오늘의 비참한 현실을 가만히 목도하고 있을 수 없다고 말하며 함께 싸워나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3일 일본대사관 앞에서는 독립운동가의 후손인 최현열씨가 "광복이 되어 나라는 찾았어도 친일파 민족반역자들과 일제에 동조했던 부유층은 거리를 떵떵거리고 활보하고 있다"는 내용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씨의 친일발언에 대해 "이런 친일파 민족 반역자는 역사와 온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비판하는 유서를 쓰고 분신했고 지금은 위중한 상태로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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