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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11일 오후 '제25회 여성백일장 및 어린이사생실기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본점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5회 여성백일장 및 어린이사생실기대회 시상식에는 손교덕 은행장을 비롯해 수상자와 가족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지역 여성 백일장 장원은 구성미(31)씨가 선정됐고, 차상은 이영란(45)ㆍ견선희(62)ㆍ최지혜(27)씨가 공동 수상했다.

어린이 사생실기대회 최우수상은 하나경(창원 대원초등학교)ㆍ이태건(창원-진영나무와아이들유치원)ㆍ박종민(김해 생림초등학교)ㆍ김민재(진주 도동초등학교) 어린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태그:#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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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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