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 또똣' B1A4  진영, 지상파드라마 첫 경험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 제작발표회에서 B1A4 멤버인 배우 진영이 입장하며 브이를 만들고 있다. <맨도롱 또똣>은 '기분좋게 따뜻한'이라는 제주방언으로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을 꾸려 나가는 남녀가 '기분좋게 따뜻한' 사이가 되어가는 이야기다. 13일 저녁 10시 첫방송.

▲ [오마이포토] '맨도롱 또똣' B1A4 진영, 지상파드라마 첫 경험 ⓒ 이정민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 제작발표회에서 B1A4 멤버인 배우 진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맨도롱 또똣>은 '기분좋게 따뜻한'이라는 제주방언으로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을 꾸려 나가는 남녀가 '기분좋게 따뜻한' 사이가 되어가는 이야기다. 13일 저녁 10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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