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연대기', 박서준 위한 고참들의 배려! 13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악의 연대기>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손현주와 마동석이 박서준(가운데)을 포토타임 가운데 자리로 이끌고 있다. <악의 연대기>는 특진을 앞둔 순간에 살인을 한 최반장이 자신이 저지른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되어 사건을 은폐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추적 스릴러다. 5월 14일 개봉 예정.

▲ [오마이포토] '악의 연대기', 박서준 위한 고참들의 배려! ⓒ 이정민


13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악의 연대기>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손현주와 마동석이 박서준(가운데)을 포토타임 가운데 자리로 이끌고 있다.

<악의 연대기>는 특진을 앞둔 순간에 살인을 한 최반장이 자신이 저지른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되어 사건을 은폐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추적 스릴러다. 5월 14일 개봉 예정. 

악의 연대기 박서준 손현주 마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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