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최명길, 우아함의 대명사 1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월화드라마<펀치> 제작발표회에서 법무부장관 윤지숙 역의 배우 최명길이 인사를 하며 미소짓고 있다. 
<펀치>는 정글같은 세상을, 상처투성이로 살아낸, 한 남자의 핏빛 참회록이자 그를 정의로 치유시키려는 여자의 이야기다. 15일 월요일 밤 10시 첫방송.

▲ [오마이포토] '펀치' 최명길, 우아함의 대명사 ⓒ 이정민


1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월화드라마<펀치> 제작발표회에서 법무부장관 윤지숙 역의 배우 최명길이 인사를 하며 미소짓고 있다.

<펀치>는 정글같은 세상을 상처투성이로 살아낸, 한 남자의 핏빛 참회록이자 그를 정의로 치유시키려는 여자의 이야기다. 15일 월요일 밤 10시 첫방송. 

펀치 최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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