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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윤정임 시민기자의 <죽은 개와 산 개가 뒤엉켜... 개주인, 너무하시네> 기사에 실린 사진. 빈 그릇을 핥는 굶주린 개들의 일상.
 윤정임 시민기자의 <죽은 개와 산 개가 뒤엉켜... 개주인, 너무하시네> 기사에 실린 사진. 빈 그릇을 핥는 굶주린 개들의 일상.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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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사이다) 46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윤정임 시민기자의 <죽은 개와 산 개가 뒤엉켜... 개주인, 너무하시네>입니다. 귀엽다고 데려올 때는 언제고 관심이 식었다고 버리는 개들. 생존의 벼랑 끝에 몰린 유기견들의 수난사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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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다 들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사는이야기' 페이지 또는 카카오톡으로 청취자 퀴즈 정답을 보내주세요. 정답자를 추첨해 오마이북에서 나온 책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또는 월간 <작은책> 3개월 정기구독권을 각각 한 분께 선물로 드립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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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사이다, #사는이야기다시읽기, #사는이야기, #팟캐스트, #윤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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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사람.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산지니, 2021)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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