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 타르 감독, 명예와 공로 인정 헝가리 출신의 벨라 타르 감독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핸드프린팅을 마친 뒤 들어보이고 있다.

▲ [오마이포토] 벨라 타르 감독, 명예와 공로 인정 ⓒ 이정민


헝가리 출신의 벨라 타르 감독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핸드프린팅을 마친 뒤 들어보이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벨라 타르 핸드프린팅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