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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첫골에 환호하는 대표팀
ⓒ 이희훈

대표팀 주장 장현수 선수가 28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 17회 인천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8강 한국-일본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동료선수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태그:#인천아시안게임, #축구, #한일전, #장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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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연재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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