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제주도 도시계획 재정비 착수 설명회.
 제주도 도시계획 재정비 착수 설명회.
ⓒ 신용철

관련사진보기


지난 10일 오후 서귀포시청 제 1청사 대회의실에서는 도시계획 재정비 착수 설명회가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서귀포시를 비롯해 제주시까지 각 읍·면·동 도시계획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주도 도시계획에 대한 구상을 그렸다.

이번 계획의 배경에는 2025년 제주광역도시계획 수립 후 5년 경과에 따른 국토법에 의한 도시기본계획의 재정비 필요성과 제 2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수립(2011년 12월)에 따른 관련 계획의 연계반영 필요성이 밑바탕이 됐다.

또 도시계획 재정비 사업으로 대내외 여건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인구 및 도시공간구조와 정주체제 정비 등 종합적이고 거시적인 도시미래상을 마련하고 국토법에 따라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기계획의 전반적 재정비가 그 목적이 됐다. 

도시계획 재정비 사업을 살펴보면 도화엔지니어링 외 2개 회사의 용역업체가 제주특별자치도 행정구역 전역(제주시 19개동 4개읍 3개면, 서귀포시 12개동 3개읍 2개면)을 지난 4월 30일부터 2015년 12월 29일까지 약 20개월 동안 크게 도시기본계획, 도시관리계획, 고도관리계획 등으로 나눠 발전적으로 재정비한다.

도시기본계획은 장래 발전방향, 공간구조, 도시기본 구상 등을 염두 해 두고 기존계획의 목표연도 인구(2025년 66만명)를 재설정하고 이에 따라 주거·상업용도, 시설(공원·유원지) 등 토지이용구상을 재검토 한다.

또 도시관리계획은 지역·지구 시설 등 토지이용계획 재벙지 사업으로 변화된 여건을 반영한 토지이용계획(용도지역·용도지구)변경과 도시계획시설(도로·공원·유원지 등)의 신설·폐지·변경 등을 재검토 한다. 

아울러 고도관리계획은 제주지형에 맞는 건축물의 고도기준 마련 사업으로 GIS에 의한 합리적인 건축물의 고도기준을 마련해 도시관리계획 고도지구 종합계획상 건축물의 높이 기준을 정비한다.

향후 도시계획 재정비 사업은 기초조사 의견 수렴 및 계획방향 설정을 거쳐 종합분석 기준 설정 및 기본 구상 -> 부문별 세부계획(안) 수립 -> 게획(안) 내부 검토 및 확정 -> 공청회, 주민의견에 따른 계획(안) 보완 -> 도의회 의견청취 및 관계기관 협의 ->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및 공고 고시(주민열람) 등의 순으로 약 20개월 동안 차근차근 진행될 전망이다.

덧붙이는 글 | <서귀포신문>에도 송고합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