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140일 동안 만든 복근,,,14일 만에 사라져' 25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표적> 제작보고회에서 살인사건 용의자 여훈 역의 배우 류승룡이 배역을 위해 만들었던 복근에 대해 설명하며 웃고 있다. <표적>은 의문의 살인사건에 휘말린 남자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하게 된 의사, 그리고 이들을 쫓는 두 형사가 펼치는 36시간 동안의 추격을 그린 액션 작품이다. 4월 30일 개봉.

▲ [오마이포토] 류승룡, '140일 동안 만든 복근,,,14일 만에 사라져' ⓒ 이정민


25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표적> 제작보고회에서 살인사건 용의자 여훈 역의 배우 류승룡이 배역을 위해 140일 동안 만들었던 복근이 14일만에 사라졌다고 설명하며 웃고 있다.

<표적>은 의문의 살인사건에 휘말린 남자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하게 된 의사, 그리고 이들을 쫓는 두 형사가 펼치는 36시간 동안의 추격을 그린 액션 작품이다. 4월 30일 개봉. 

표적 류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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