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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 '재미동포 아줌마, 또 북한에 가다'를 연재하고 있는 신은미 시민기자가 창원에서 강연을 한다. 17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상임대표 김영만)는 신은미 시민기자와 오인동 대표를 초청해 '해외측 인사 강연회'를 연다고 밝혔다.

6·15경남본부는 "남북관계가 단절된 상황에서 해외동포는 남북을 오갈 수 있는 특권(?)으로 인해 남북을 연결하는 오작교 역할을 할 수 있다"며 "해외동포 또한 통일의 한 주체이기 때문에 북녘 동포와의 교류, 협력도 중요하지만 해외 동포와의 교류, 협력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이번 초청 순회 강연회를 통해 해외동포와의 교류, 협력이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교육사업의 하나로 해외측인사 초청 강연회를 연다"고 밝혔다.

 6.15경남본부는 신은미 저자(왼쪽)와 오인동 대표를 초청해 오는 4월 두 차례 '해외측 인사 강연회'를 연다.
 6.15경남본부는 신은미 시민기자(왼쪽)와 오인동 대표를 초청해 오는 4월 두 차례 '해외측 인사 강연회'를 연다.
ⓒ 6.15경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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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미 시민기자는 선화예술중고교와 이화여대를 나와 미네소타주립대 음악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11년 10월부터 2013년 9월 사이 여섯 차례에 걸쳐 북한을 방문했다.

그는 2012년 <오마이뉴스>에 '재미동포 아줌마 북한에 가다'를 30차례 연재했고, 지난해 10월부터 '재미동포 아줌마, 또 북한에 가다'를 두 번째 연재하고 있으며, 책 <재미동포 아줌마 평양 가다>를 펴냈다.

오인동 대표는 제물포고, 가톨릭의대를 나와 현재 하버드의대병원 조교수로 있고, 예술재단 'KAFA' 이사로 있다. 그는 책 <밖에서 그려보는 통일의 꿈> <평양에 두고 온 수술가방> <통일의 날이 참다운 광복의 날이다> 등을 펴냈으며, 6·15미주위원회 공동대표로 있다.

신은미 시민기자는 오는 4월 3일 오후 6시30분, 오인동 대표는 4월 10일 오후 6시30분 각각 민주노총 경남본부 4층 대강당에서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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