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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국정원 불법 대선개입 규탄 미주동포 시위 샌디에고, 워싱턴, 로스엔젤레스, 시카고, 시애틀, 필라델피아, 뉴욕, 달라스로 퍼져나가는 미주동포시위. 아틀란타와 보스턴 시위도 예정되어 있다.
▲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국정원 불법 대선개입 규탄 미주동포 시위 샌디에고, 워싱턴, 로스엔젤레스, 시카고, 시애틀, 필라델피아, 뉴욕, 달라스로 퍼져나가는 미주동포시위. 아틀란타와 보스턴 시위도 예정되어 있다.
ⓒ 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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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를 시작으로 워싱턴 DC, 로스엔젤레스, 시카고, 시애틀, 필라델피아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미주 한인들의 국정원게이트 규탄과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묻는 시위가 확산되고 있다. 지난 20일 (현지시각 토요일 6시) 뉴욕의 타임스퀘어에서 뉴욕과 그 근교에 거주하는 한인동포들의 '국정원 경찰청 불법 선거개입 규탄' 2차 시위가 열렸다.

'사람사는 세상을 위한 미주희망연대(이하 미주희망연대, 의장 장호준 목사)' 주최로  '정의와 상식을 추구하는 시민네트워크 (이하 정상추 네트워크)', 뉴욕 민주연합, 6.15 위원회 등 타 진보단체들이 함께 했다.

이번 집회는 화요일에 이어 의사, 교사, 사업가, 학생, 화가, 할아버지, 주부, 단체 회장, 목사 등 25명의 다양한 직업군의 한인동포들이 참여했다.

시위대는 "대물림 쿠데타, 더는 못참는다", "여론조작 국정원을 즉각 폐쇄하라", "부정불법 당선자 박근혜는 물러나라" 라는 배너와 피켓을 들고 전단지를 뿌리며, 시위의 의미를 알렸다.

이날 시위에 참석한 미주희망연대 김은주 운영위원은 "다른 단체들과 연대하여, 해외동포 시민 풀뿌리 정치운동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시위 의의를 전했다.

또, 희망연대 이재수 사무총장은 "앞으로 달라스 (21일), 애틀란타와 워싱턴(27일) 보스턴 (8월 4일)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미주 전역에서 미주희망연대 주최의 시위가 이어질 것"이며, "동포들과 함께 국정원 사태의 철저한 규명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라 밝혔다.

 주말마다 미국 대도시에서 국정원 선거개입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주말마다 미국 대도시에서 국정원 선거개입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 로라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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