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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공주시위원회와 공주민주단체협의회 회원들이 22일 저녁 6시 30분부터 공주터미널 앞에서 최저임금 선전전을 벌였다.
 민주노총 공주시위원회와 공주민주단체협의회 회원들이 22일 저녁 6시 30분부터 공주터미널 앞에서 최저임금 선전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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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충남본부 주최로, 민주노총 공주시위원회와 공주민주단체협의회 회원들이 22일 저녁 6시 30분 공주터미널 앞에서 최저임금 인상을 위한 선전전을 진행했다. 이들은 "밥 한 끼도 못 먹는 최저임금 4860원을 민주노총과 함께 최저임금 5910원으로 대폭 인상"을 외쳤다.

선전전에 참가한 민주노총 공주시위원회 우두용 위원장은 "노동자가 고강도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이유가 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저임금에 있다"고 지적하며 "국민행복시대는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해야 가능하다, OECD회원국 중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최저임금의 현실화를 촉구했다.

 한준혜 공주민주단체협의회 집행위원장이 시민들을 상대로 최저임금에 대해 설명하며 전단을 나눠주고 있다.
 한준혜 공주민주단체협의회 집행위원장이 시민들을 상대로 최저임금에 대해 설명하며 전단을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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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민주단체협의회 한준혜 집행위원장은 "우리 사회가 노동자들을 값싸게 쓰고 버리는 기계부속품 쯤으로 여겨왔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하며 "최저임금인상은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경제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주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공주지역 노동자, 시민의 뜻을 모아 적극적 인상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에도 충남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충남최저임금연대구성하고, 고용노동부천안지청에서 2014년 최저임금을 5910원으로 인상하라고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어 이번 선전전은 공주, 당진, 청양, 천안, 아산, 논산, 서산, 부여, 서천, 보령 10개 시군에서 22일~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준혜 공주민주단체협의회 집행위원장이 시민들을 상대로 최저임금에 대해 설명하며 전단을 나눠주고 있다.
 한준혜 공주민주단체협의회 집행위원장이 시민들을 상대로 최저임금에 대해 설명하며 전단을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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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연대 소속 단체로는 가톨릭노동사목전국협의회,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노동건강연대, 노동네트워크, 노동인권회관, 대학생사람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주통합당,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사회진보연대,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서울YMCA, 외국인이주동운동협의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실업단체연대, 전국여성노동조합, 전국여성연대, 진보신당, 진보정의당, 참여연대, 청년유니온, 통합진보당, 한국노동사회연구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비정규노동센터, 한국빈곤문제연구소,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노동센터), 한국진보연대, 한국청년연대, 한 대련(21세기한국대학생연합)등 총32개 단체가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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