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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수 재선거 투표율이 24일 오후 2시 현재 50%를 넘어섰다. 이대로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최종 투표율은 80% 안팎까지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개 재보선 투표율은 30~40% 정도인데, 이를 감안하면 함양군수 재선거 투표율은 엄청나게 높은 것으로 보인다.

함양지역 투표소에는 유권자들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기도 했다. 특히 함양 천령유치원에 마련된 '제4투표소'에는 이날 오전 많은 유권자들의 투표 행렬이 이어졌다.

 4·24 재보궐 선거일인 24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제4투표소에 마련된 천령유치원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줄지어 서 있다.
 4·24 재보궐 선거일인 24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제4투표소에 마련된 천령유치원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줄지어 서 있다.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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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4 재보궐 선거일인 24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제4투표소에 마련된 천령유치원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줄지어 서 있다.
 4·24 재보궐 선거일인 24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제4투표소에 마련된 천령유치원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줄지어 서 있다.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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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2시 현재 함양은 전국 재보궐선거 지역 가운데 가장 높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집계한 투표율을 보면(19~20일 사전 투표 포함), 같은 시각 함양은 51.0%다.

같은 시각 국회의원을 새로 뽑는 서울 '노원병'은 29.5%, 부산 영도는 24.5%, 부여청양은 33.5%를 보이고 있으며, 경기도 가평군수 선거에는 39.0%를 보이고 있다.

함양은 역대 선거에서도 투표율이 높았다. 최종 투표율의 경우, 2012년 12월 19일 대통령선거 77.2%, 2012년 4월 총선 61.7%, 2011년 10월 26일 함양군수 재선거 70.1%, 2010년 6월 5일 지방선거 78.8% 등이었다.

함양선관위 관계자는 "투표율이 높은데, 이대로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된다면 최종 투표율은 70%를 훨씬 넘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함양군수 재선거에는 서춘수(기호4), 임창호(기호5), 이창구(기호6), 김재웅(기호7) 후보가 겨루고 있는데 모두 무소속이다. 이번 재선거 투표는 오후 8시까지 계속된다.

 4·24 재보궐 선거일인 24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제4투표소에 마련된 천령유치원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4·24 재보궐 선거일인 24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제4투표소에 마련된 천령유치원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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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4 재보궐 선거일인 24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제4투표소에 마련된 천령유치원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줄지어 서 있다.
 4·24 재보궐 선거일인 24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제4투표소에 마련된 천령유치원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줄지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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