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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 대통령 선거투표 시작 - 주일 한국대사관 투표소
 재외 대통령 선거투표 시작 - 주일 한국대사관 투표소
ⓒ 박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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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을 뽑기 위해'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선거가 시작되었다.

지난 4·11 총선에 이어 대선에서 처음 시작된 재외국민 투표는 5일 오전 4시(현지시간 오전 8시) 뉴질랜드 오클랜드 소재 대한민국 대사관 분관에서부터 시작됐다.

일본에서도 도쿄 주일 한국대사관과 오사카 등 9개 지역 총영사관에 투표소가 설치되었고, 이날 오전 8시부터 투표가 시작됐다.

 주일 도쿄 한국대사관 투표소 안내도
 주일 도쿄 한국대사관 투표소 안내도
ⓒ 박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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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주일 한국대사관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한 유학생 박성일씨(23)는 "어제 대선 토론을 보고 국민으로서 한 표를 행사하러 왔다"고 밝히면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투표를 하는 것은 성인이 되어 당연한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라 생각해서 투표를 하러 왔다"고 말했다. 또 "이번 대선에서 좋은 결과가 있어 대한민국이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빈다"는 소회를 밝혔다.

한편 재외선거상황실에 따르면, 일본의 경우 재외선거인명부 등에 등재된 자로서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은 3만 7342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일 한국대사관 투표소 표지판
 주일 한국대사관 투표소 표지판
ⓒ 박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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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외국민 대통령선거 투표는 전세계 110개국 현지 공관 등에 설치된 투표소 164곳에서 현지 시각으로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시행되며, 현지 시각 10일 오후 5시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총영사관에서 종료된다.

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최주호 시민기자의 개인 블로그(http://blog.daum.net/spdhrkeldjs)와 블로그와이드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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