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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대전시당은 1월 6일 오후 8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 2층 그랜드볼룸에서 700여 명의 당원들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당대회를 열었다.

통합진보당 대전시당은 창당대회에 앞서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인 이정희, 유시민, 심상정의 정치콘서트를 진행했다. 정치콘서트와 창당대회 현장을 사진으로 전한다.

통합진보당 대전시당은 창당대회에 앞서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인 이정희, 유시민, 심상정  3인의 정치콘서트를 진행했다.
 통합진보당 대전시당은 창당대회에 앞서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인 이정희, 유시민, 심상정 3인의 정치콘서트를 진행했다.
ⓒ 임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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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치 집권의 희망을 말한다"는 제목으로 정치콘서트를 진행했다.
 "진보정치 집권의 희망을 말한다"는 제목으로 정치콘서트를 진행했다.
ⓒ 임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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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해 정치콘서트와 창당대회 동안 수화통역이 진행되었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해 정치콘서트와 창당대회 동안 수화통역이 진행되었다.
ⓒ 임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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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노동조합 유성지부와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 조합원 등 총 113명이 이날 통합진보당에 집단입당하기도 하였다.
 지역노동조합 유성지부와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 조합원 등 총 113명이 이날 통합진보당에 집단입당하기도 하였다.
ⓒ 임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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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대전시당은 1월 6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  2층 그랜드볼룸에서 700여명의 당원들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치콘서트와 창당대회를 개최했다.
 통합진보당 대전시당은 1월 6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 2층 그랜드볼룸에서 700여명의 당원들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치콘서트와 창당대회를 개최했다.
ⓒ 임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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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대전시당 창당대회에 참석한 내외빈과 당원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창당대회를 지켜보고 있다.
 통합진보당 대전시당 창당대회에 참석한 내외빈과 당원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창당대회를 지켜보고 있다.
ⓒ 임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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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대전컨벤션센터(DCC)  2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통합진보당 대전광역시당의 창당대회 모습.
 1월 6일 대전컨벤션센터(DCC) 2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통합진보당 대전광역시당의 창당대회 모습.
ⓒ 임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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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대전시당의 김창근, 한진걸 공동위원장이 대회사를 낭독하며 창당을 선언하고 있다(왼쪽/김창근 공동위원장, 오른쪽/한진걸 공동위원장)
 통합진보당 대전시당의 김창근, 한진걸 공동위원장이 대회사를 낭독하며 창당을 선언하고 있다(왼쪽/김창근 공동위원장, 오른쪽/한진걸 공동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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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대전시당 창당을 축하하기 위해 정당 및 단체에서 축사를 진행했다(왼쪽/박범계 민주당대전시당위원장, 가운데/박천환 창조한국당대전시당위원장, 오른쪽/이대식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 본부장)
 통합진보당 대전시당 창당을 축하하기 위해 정당 및 단체에서 축사를 진행했다(왼쪽/박범계 민주당대전시당위원장, 가운데/박천환 창조한국당대전시당위원장, 오른쪽/이대식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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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당원들과 청년당원들이 몸짓으로 축하공연을 진행했다.
 학생당원들과 청년당원들이 몸짓으로 축하공연을 진행했다.
ⓒ 임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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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대전시당의 합창단인 민들레합창단은 이날 창당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합창공연을 준비했다. 민들레합창단은 이후에도 계속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통합진보당 대전시당의 합창단인 민들레합창단은 이날 창당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합창공연을 준비했다. 민들레합창단은 이후에도 계속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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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대전시당의 김창근, 한진걸 공동위원장이 이정희, 유시민, 심상정 공동대표로부터 전달받은  대전시당 당기를 흔들고 있다.
 통합진보당 대전시당의 김창근, 한진걸 공동위원장이 이정희, 유시민, 심상정 공동대표로부터 전달받은 대전시당 당기를 흔들고 있다.
ⓒ 임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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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대전시당 당직자들과 19대 총선 예비후보자들이 무대로 나와 만세를 부르며 '19대 총선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통합진보당 대전시당 당직자들과 19대 총선 예비후보자들이 무대로 나와 만세를 부르며 '19대 총선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 임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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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대전시당에서는 이번 19대 총선을 위해 유성구에 최영구, 유성상, 대덕구에 김창근, 서구(갑)에 한진걸, 중구에 박기익 후보 등을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통합진보당 대전시당에서는 이번 19대 총선을 위해 유성구에 최영구, 유성상, 대덕구에 김창근, 서구(갑)에 한진걸, 중구에 박기익 후보 등을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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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창당대회에 참석한 통합진보당 대전시당 당원들은 올 1월부터 통합진보당이 얼마나 달리느냐에 따라 4월 총선의 결과가 달려있다며 굳은 결의를 밝혔다.
 이날 창당대회에 참석한 통합진보당 대전시당 당원들은 올 1월부터 통합진보당이 얼마나 달리느냐에 따라 4월 총선의 결과가 달려있다며 굳은 결의를 밝혔다.
ⓒ 임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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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통합진보당대전시당, #창당대회, #통합진보당, #김창근, #한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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