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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호/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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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와 박원순 야권단일 후보의 선거사무소가 입주한 빌딩은 각 후보와 이런저런 이유로 인연을 맺고 있다.

[위] 오세훈 전 시장과 같은 당이면서 서울시장 후보로 경쟁을 하기도 했던 나경원 후보의 선거사무소는 오 전 시장이 선거사무소로 사용했고, 한명숙 후보를 극적으로 이기고 재선에 성공했던 프레스센터에 자리 잡았다.

[아래] 박원순 후보 선거사무소는 박 후보가 사무처장으로 활약했던 참여연대가 전성기라 불릴만한 시기를 보낸 안국빌딩에 자리 잡았다.


태그:#나경원 박원순, #10.26 재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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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연재 2011 10.26 재보선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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