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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소에서 밥을 주지 않아 굶주린 고양이가 다른 고양이를 먹었다.
▲ 방치된 사체를 강아지가 뜯어 먹었다.
▲ 안락사 된 강아지가 냉동고에서 살아서 구조되었다.
▲ 보호소에는 똥과 이물질이 가득한 그릇도 있었다.
▲ 아픈 동물을 방치하며 몸에 구더기가 뚫고 나왔다.

부산유기동물보호시민봉사모임이 유기동물보호소의 관리 실태의 문제점을 고발했다. 유기 동물들은 동물보호법이 있어도 보호받지 못하고 잔인한 고통 속에 있거나 죽어가고 있다는 것.

 부산유기동물보호시민봉사모임은 유기동물보호소의 관리에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사진은 방치된 사체를 강아지가 뜯어 먹고 있는 장면.
 부산유기동물보호시민봉사모임은 유기동물보호소의 관리에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사진은 방치된 사체를 강아지가 뜯어 먹고 있는 장면.
ⓒ 부산유기동물보호시민봉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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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유기동물보호시민봉사모임은 유기동물보호소의 관리에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사진은 방치된 사체를 강아지가 뜯어 먹고 있는 장면.
 부산유기동물보호시민봉사모임은 유기동물보호소의 관리에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사진은 방치된 사체를 강아지가 뜯어 먹고 있는 장면.
ⓒ 부산유기동물보호시민봉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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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길냥이에게손내밀다'와 '부산천사를만나다', 부산녹색연합, 생명그물, 전교조생명평화특별위원회, 부산희망촛불, 습지와새들의친구, 부산경남아고라인모임이 뭉쳐 유기동물 보호에 나섰다.

이들은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정작 보호받지 못하고 잔인하게 고통 속에 죽어가는 생명을 알리고자 거리캠페인·집회"를 벌이고 있다.

부산유기동물보호시민봉사모임은 24일 오후 부산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에서 '사진전'을 열고 전단지를 배포하며 캠페인을 벌였다. 또 이들은 25일 오후 4시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이어 26일 오후 부산지하철 1호선 동래역에서 캠페인을 벌인다.

 부산유기동물보호시민봉사모임은 유기동물 보호를 호소하며 부산지역에서 거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부산유기동물보호시민봉사모임은 유기동물 보호를 호소하며 부산지역에서 거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 부산유기동물보호시민봉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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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유기동물보호소는 2곳에 있다. 부산광역시 각 구·군청은 유기동물이 발생하며 보호소로 옮겨 관리하고 있다.

부산유기동물보호시민봉사모임 관계자는 "봉사자들이 2년 동안 보호소에 가서 아이(유기동물)들의 상태를 살펴왔다. 여러 차례 시정을 요구해도 보호소측은 안락사시켜 버리는 등 대립해 왔다. 도저히 참을 수 없어 거리로 나서 캠페인을 벌이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유기동물보호소에서 굶어 죽어가고, 사체와 함께 유기동물들이 같은 통 안에 갇혀 있기도 했다"며 "이 운동은 단지 극성맞은 몇몇의 동물애호가들이 하는 것이 아니라 인권을 넘어 생명권을 알리고 부산시민의 깨어있는 의식으로 법의 잣대만 내세우는 부산시의 생명존중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자 한다"고 밝혔다.

 부산유기동물보호시민봉사모임은 유기동물보호소의 관리에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사진은 밥그릇에 구더기가 있는 모습.
 부산유기동물보호시민봉사모임은 유기동물보호소의 관리에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사진은 밥그릇에 구더기가 있는 모습.
ⓒ 부산유기동물보호시민봉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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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유기동물보호시민봉사모임은 유기동물보호소의 관리에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사진은 밥을 주지 않으니까 유기견이 죽은 개의 사체를 뜯어 먹는 장면.
 부산유기동물보호시민봉사모임은 유기동물보호소의 관리에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사진은 밥을 주지 않으니까 유기견이 죽은 개의 사체를 뜯어 먹는 장면.
ⓒ 부산유기동물보호시민봉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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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유기동물보호시민봉사모임은 유기동물보호소의 관리에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사진은 그릇에 녹물이 고여 있는 모습.
 부산유기동물보호시민봉사모임은 유기동물보호소의 관리에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사진은 그릇에 녹물이 고여 있는 모습.
ⓒ 부산유기동물보호시민봉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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