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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후 7시 대전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열린 대전충남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창립 10주년 기념식 및 제9회 민주언론상 시상식 장면.
 29일 오후 7시 대전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열린 대전충남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창립 10주년 기념식 및 제9회 민주언론상 시상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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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제9회 민주언론상에는 언론소비자주권캠페인 대전충남본부가 수상했다.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제9회 민주언론상에는 언론소비자주권캠페인 대전충남본부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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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의 제9회 민주언론상에 언론소비자주권캠페인 대전충남본부와 대전MBC 시사플러스, 김영호 우석대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대전충남민언련은 29일 오후 7시 대전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열린 창립 10주년 기념식과 함께 민주언론상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언론소비자주권캠페인 대전충남본부'는 지난 2008년 광우병 촛불 문화제 당시 보수언론의 광우병 사태 왜곡보도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순수 네티즌 모임이다. 대전충남민언련은 "지난 해 정부의 언론악법 처리과정 및 올해 KBS 수신료인상반대 운동 등을 통해 언론소비자 주권을 찾기 위한 노력과 지역언론 공공성을 지키는 데 헌신한 공로가 인정된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민주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한 대전MBC <시사플러스>는 시사고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8년 신설이후 지역사회이슈에 대한 심층 분석과 고발을 통해 다른 지역언론이 외면한 사회적 이슈를 환기시키고 지역여론을 형성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함께 김영호 우석대 교수는 지난 2005년 출범한 지역신문발전위원회 부위원장 및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고사위기에 빠진 지역신문 진흥을 위해 헌신, 지역언론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민주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제9회 민주언론상 특별상은 대전MBC <시사플러스>가 수상했다.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제9회 민주언론상 특별상은 대전MBC <시사플러스>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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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의 제9회 민주언론상 특별상 또 다른 수상자인 우석대 김영호 교수가 상패를 받고 있다.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의 제9회 민주언론상 특별상 또 다른 수상자인 우석대 김영호 교수가 상패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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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소비자주권캠페인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수상소감을 통해 "언론소비자의 권리를 신장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MBC <시사플러스> 최영규 PD는 "다음주 100회 특집을 준비 중"이라며 "200회, 300회까지 인정받는 시사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영호 교수는 "지난 7년 동안 교수라는 본연의 업무보다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 활동에 매진해왔다"며 "하지만 매우 지역언론의 발전에 기여한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창립 10주년을 맞은 대전충남민언련은 이날 행사를 통해 50 여명의 10년 회원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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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