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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기관장회의 만찬광경. 아시아기관장회의에서 한국대표로 나선 조정완 소방정책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광경.

 

제11회 대구세계소방관경기대회(소방방재청장 박연수)가 대구엑스코와 대구 일원 및 포항, 경산 등지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21일 아시아기관장회의인 디렉터 모임을 시작으로 10일간의 소방관들의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체육활동, 각국의 소방관들 간의 우정의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대회기간에는 제7회 대한민국 국제소방안전박람회(8.20-23일까지. 대구엑스코)까지 동시에 열린다.

 

'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1990년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회를 시작으로 격년제로 개최되며, 2008년 10회 영국 리버풀 대회까지 총 5만여명의 세계 각국 전·현직 소방공무원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스포츠 제전으로 발전했다.

 

비빔밥으로 우정을 다집시다. 아시아관련 기관장들이 개량한복을 입고 우정을 다지자는 의미로 비빔밥을 만들고 있는 광경.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기관장들의 모습. 아시아소방기관장들이 우리의 개량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18일 열린 제11회 대구세계소방관경기대회 이사회 한국 대표로 나선 조성완 소방정책국장(대한민국 소방방재청)은 "대구가 지하철, 가스와 같은 사고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대구가 안전의 도시로 거듭나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유지 아라이 아시아소방기관장협회장이 참석해 소방관대회를 축해해 주었고, 이어진 환영만찬 자리에선 아시아소바기관장들이 주최측이 선물한 개량 한복을 입고 대형 비빕밥을 비벼보는 이색퍼포먼스를 벌여 눈길을 끌었다.

 

유지 아라이 아시아소방기관장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회의가 국제 재난 대응분야를 한 차원 더 높게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엑스포 광장에 마련된 소방체험 설치물 소방체험 설치물이 엑스코 광장에 준비되어 있는 모습이다.

 

제26회 아시아소방기관장회의는 세계재난환경의 변화와 소방의 역할이란 주제 속에 현장방문 및 경주 시티투어, 초청강사들에 대한 기념강연 등으로 이어진다.

 

또, 함께 펼쳐지는 대구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오는 21일(토) 오후 7시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개회식을 여는 것으로 50개국 6000여명의 전·현직 소방관, 소방관련 종사자 및 가족 등이 레스링, 조정, 오리엔티어링 등 70여개의 종목을 통해 최신의 소방정보 교류, 소방관 간의 친목과 우정을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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