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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자 없는 병원 연석회의,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와 공약협약
ⓒ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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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자 없는 병원 실현을 위한 연석회의는 5월 25일, 오후 8시, 명동 밀리오레 앞에서 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공약협약식을 진행했다.

 

지난 17일부터 각 광역 야권 단일후보들과 보호자 없는 병원 실현을 위한 연석회의(이하 '연석회의')가 '보호자 없는 병원 실현을 위한 공약협약'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25일, 오후 8시 명동 밀리오레 앞에서 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공약협약식이 진행됐다.

 

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보호자 없는 병원 실현으로 국민들의 간병 부담 해소, 좋은 일자리 창출 ▲서울특별시 25개 구마다 2개 이상의 병원을 거점병원으로 지정해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 ▲일자리 창출사업 예산을 확대해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와 운영비 지원 ▲보호자 없는 병실 이용환자의 간병비 부담을 낮추고, 저소득층 환자의 간병비 본인부담금 지원 ▲간호인력 확보와 간병서비스 건강보험 적용을 통한 올바른 보호자 없는 병원 제도화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한명숙 후보 선거유세를 보기 위해 모였던 서울시민들은 "보호자 없는 병원, 정말 필요한 정책"이라며 공약협약 내내 큰 지지의 박수를 보냈다.

 

한편, 작년부터 보호자 없는 병원 실현을 위한 활동을 벌여 2010년 시범사업 예산 44억원을 확보하는 등 국민적 지지를 받았던 연석회의는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5월 10일 국회정론관에서 야4당(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국민참여당) 정책위의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책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각 광역 야권 단일후보들과 공약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17일에는 김창현 민주노동당 울산시장 후보, 18일에는 김두관 무소속 경남도지사 후보, 19일에는 안희정 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송영길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20일에는 김원웅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21일에는 유시민 국민참여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공약협약식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27일 김정길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와 공약협약식이 진행된다.

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보건의료노조 홈페이지•블로그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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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때부터 노원에 살고, 20살 때부터 함께 사는 세상과 마을을 위해 글쓰고 말하고 행동하고 음악도 하는 활동가 박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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