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 비추미가 18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B 국민은행배 2008-2009 여자프로농구정규리그에서 트리플더블급 맹활약을 보인 이미선(19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과 이종애(16득점, 8리바운드)의 활약으로 김은혜(19득점, 3점 3개)와 김계령(12득점, 5어시스트)가 분전한 우리은행을77대 68로 제압, 3승 2패를 기록하며 단독 3위에 올랐다.
▲ 삼성생명 박정은이 중거리슛을 시도하고 있다. ⓒ 김신우
▲ 우리은행 이은혜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김신우
▲ 우리은행 김계령이 삼성생명 수비에 막혀 볼을 패스하고 있다. ⓒ 김신우
▲ 삼성생명 박언주가 파울 판정을 받고 놀라고 있다. ⓒ 김신우
▲ 삼성생명 박정은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김신우
▲ 삼성생명 허윤정이 중거리슛을 시도하고 있다. ⓒ 김신우
▲ 삼성생명 이종애와 우리은행 김계령이 경기도중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김신우
▲ 우리은행 김계령과 삼성생명 이유진이 자리싸움을 하고 있다. ⓒ 김신우
▲ 삼성생명 이종애가 중거리슛을 시도하고 있다. ⓒ 김신우
▲ 삼성생명 이미선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김신우
▲ 우리은행 김은혜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김신우
▲ 우리은행 김은혜와 삼성생명 허윤정이 몸싸움을 하고 있다. ⓒ 김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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