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 비추미가 18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B 국민은행배 2008-2009 여자프로농구정규리그에서 트리플더블급 맹활약을 보인 이미선(19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과 이종애(16득점, 8리바운드)의 활약으로 김은혜(19득점, 3점 3개)와 김계령(12득점, 5어시스트)가 분전한 우리은행을77대 68로 제압, 3승 2패를 기록하며 단독 3위에 올랐다.

 

 삼성생명 박정은이 중거리슛을 시도하고 있다.

삼성생명 박정은이 중거리슛을 시도하고 있다. ⓒ 김신우

 우리은행 이은혜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우리은행 이은혜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김신우

 우리은행 김계령이 삼성생명 수비에 막혀 볼을 패스하고 있다.

우리은행 김계령이 삼성생명 수비에 막혀 볼을 패스하고 있다. ⓒ 김신우

 삼성생명 박언주가 파울 판정을 받고 놀라고 있다.

삼성생명 박언주가 파울 판정을 받고 놀라고 있다. ⓒ 김신우

 삼성생명 박정은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삼성생명 박정은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김신우

 삼성생명 허윤정이 중거리슛을 시도하고 있다.

삼성생명 허윤정이 중거리슛을 시도하고 있다. ⓒ 김신우

 삼성생명 이종애와 우리은행 김계령이 경기도중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삼성생명 이종애와 우리은행 김계령이 경기도중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김신우

 우리은행 김계령과 삼성생명 이유진이 자리싸움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김계령과 삼성생명 이유진이 자리싸움을 하고 있다. ⓒ 김신우

 삼성생명 이종애가 중거리슛을 시도하고 있다.

삼성생명 이종애가 중거리슛을 시도하고 있다. ⓒ 김신우

 삼성생명 이미선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삼성생명 이미선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김신우

 우리은행 김은혜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우리은행 김은혜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김신우

 우리은행 김은혜와 삼성생명 허윤정이 몸싸움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김은혜와 삼성생명 허윤정이 몸싸움을 하고 있다. ⓒ 김신우

 우리은행 응원단

우리은행 응원단 ⓒ 김신우

 삼성생명 응원단

삼성생명 응원단 ⓒ 김신우

 

 

2008.10.19 11:07 ⓒ 2008 OhmyNews
여자농구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