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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할머니가 고무신이 벗겨진 채 묘지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모녀가 무덤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다시 5월 18일이 찾아왔다.

5.18 광주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지도 어느덧 28주년을 맞이했다.

광주광역시에 자리한 국립 5.18 민주묘지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고무신이 벗겨진 채 오열하는 할머니를 보고 있자니 눈물이 핑 돌았다.

모녀가 무덤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찡하게 와닿았다.

5월 광주의 눈물을 누가 닦아줄 수 있을까?

 

 학생들이 손에 국화꽃을 든 채 묵념을 올리고 있다.

한 할머니는 말없이 묘비만 쓰다듬고 있었다.

단체로 국립묘지를 찾아 묵념을 하는 학생들도 보인다.

5.18과 특별한 연관이 없는 외국인들도 이곳을 찾아 묵념을 올리는 모습도 보였다.

 

 외국인들이 묘지 앞에서 묵념을 올리고 있다.
 한 할머니가 묘비를 쓰다듬고 있다.

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SBS U포터뉴스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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