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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구 삼락지구에 가창오리떼가 찾아와 겨울나기를 하고 있다. 가창오리떼들이 한꺼번에 창공을 날면서 군무를 펼쳐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습지와새들의친구 한 회원은 지난 25일 삼락지구 상공을 날고 있는 가창오리떼의 모습을 촬영해 홈페이지에 올려 놓았다.

 


태그:#습지와새들의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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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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