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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이 소유한 흑석동 대저택. 건물연면적 246평에 대지면적이 1542평, 공시지가 71억원에 이른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저택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비싼 집이다.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이 소유한 흑석동 대저택. 건물연면적 246평에 대지면적이 1542평, 공시지가 71억원에 이른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저택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비싼 집이다.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이 소유한 흑석동 대저택. 건물연면적 246평에 대지면적이 1542평, 2006년 공시지가 71억원에 이른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저택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비싼 집이다.
ⓒ 오마이뉴스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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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집이 더 호화로울까?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 뒤 살 집일까? 현재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집일까?

‘노무현 타운’이 화제다.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 뒤 살려고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 짓고 있는 집을 놓고, 조선일보는 노무현 대통령이 호화 사저를 짓고 있다며 ‘노무현 타운’이라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푸하하하’란 누리꾼이 미디어다음 ‘아고라’에 올린 글이 화제다.

‘푸하하하’는 “조선일보 방상훈 집과 노무현 대통령 집 비교”라며,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이 현재 살고 있는 서울 흑석동 집과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 뒤 살려고 짓는 김해 봉하마을 집을 비교했다.

이 누리꾼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집 전경 사진을 가리켜 “산이 아니고 집입니다”라며, 이 집이 “건평 221평, 대지1539평, 임야 2209평, 전체 3748평, 2006년 공시가격 71억 7천만 원”이라고 설명했다.

또 올해 초 <문화일보>에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집이 국내에서 두 번째로 비싼 주택으로 기사가 났다며(국내 1위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자택), “올해 공시가격은 20.4% 올라 86억 3000만원이 됐다”는 문화일보 기사를 인용했다.

이어서 그는 “이렇게 기사만 보면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길 수 있는데, 얼마 이 집이 웃긴 지 위성사진을 보면 잘 느낄 수 있다”며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집이 찍힌 위성사진까지 덧붙였다. 이 위성사진을 놓고 ‘푸하하하’는 “방상훈 저택의 한강 조망권을 위해서 그 앞에 세워질 아파트도 비켜 지은 것”이라며, “이런 집 가지고 있는 주제에 시골 땅에 짓는 노대통령 보고 호화저택 운운”이라고 비판했다.

‘노무현 타운’에 대해 ‘가위마녀’란 누리꾼은 “강남쪽 웬만한 아파트 30평형대도 10억은 넘는데”라며, “(노무현 대통령이) 새로 짓는데 대지, 건축 다 하면 12억, 거참 싸게 짓네요. 거기다 6억은 대출”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노무현 대통령은 퇴임 뒤 살기 위해 고향인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 대지 3991m²(약 1300평) 땅에 지하1층 지상1층인 사저를 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가 밝힌 공사비는 9억5천만 원. 이곳 땅값은 평당 15만원으로 알려졌다. 노무현 대통령 사저 옆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형인 노건평씨 집과, 경호용 건물이 들어선다.

조선일보는 9월8일자 기사에서 “봉하마을 사저 주변의 땅 총 14개 필지 3만989㎡(9374평)를 노 대통령 친·인척과 측근 및 청와대가 대통령 취임 직전부터 최근까지 꾸준히 매입해온 것으로 확인됐다”며 ‘노무현 타운’이라고 꾸준히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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