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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창조한국당 대선후보가 9일 저녁 동대문 서울패션아트홀에서 수다공방 패션쇼를 지켜본 뒤 전순옥 참여성노동복지터 대표를 찾아 인사하고 있다. 문 후보가 "지난해 수다공방 패션쇼 무대에 섰을 때 입었던 옷"이라고 말하자 전 대표가 반가워하고 있다.
▲ '지난해 무대복입니다'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선후보가 9일 저녁 동대문 서울패션아트홀에서 수다공방 패션쇼를 지켜본 뒤 전순옥 참여성노동복지터 대표를 찾아 인사하고 있다. 문 후보가 "지난해 수다공방 패션쇼 무대에 섰을 때 입었던 옷"이라고 말하자 전 대표가 반가워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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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1일 저녁 동대문 서울패션아트홀에서 열린 ‘창신동 아줌마, 미싱에 날개 달다!’  패션쇼에서 당시 유한킴벌리 대표이사였던 문국현 후보가 수다공방 교육생과 함께 무대를 걷고 있다.
▲ 패션쇼 무대에 섰던 문국현 후보 지난해 12월 1일 저녁 동대문 서울패션아트홀에서 열린 ‘창신동 아줌마, 미싱에 날개 달다!’ 패션쇼에서 당시 유한킴벌리 대표이사였던 문국현 후보가 수다공방 교육생과 함께 무대를 걷고 있다.
ⓒ 오마이뉴스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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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창조한국당 대선후보가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의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선후보가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의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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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가 수다공방 패션쇼를 지켜보다 아들 생각에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훔치고 있다.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가 수다공방 패션쇼를 지켜보다 아들 생각에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훔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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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창조한국당 대선후보가 심상정 민주노동당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선후보가 심상정 민주노동당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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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창조한국당 대선후보와 심상정 민주노동당 의원이 "창신동 아줌마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선후보와 심상정 민주노동당 의원이 "창신동 아줌마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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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공방을 만나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됐다는 봉제 경력 21년차 이희정씨가 초등학생인 자신의 딸과 나란히 무대를 걷고 있다.
 수다공방을 만나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됐다는 봉제 경력 21년차 이희정씨가 초등학생인 자신의 딸과 나란히 무대를 걷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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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희은씨가 자신의 어머니 윤순모씨와 함께 수다공방 패션쇼에서 무대를 걷고 있다.
 가수 양희은씨가 자신의 어머니 윤순모씨와 함께 수다공방 패션쇼에서 무대를 걷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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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창조한국당 대선후보가 2007 수다공방 패션쇼를 지켜보며 웃고 있다.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선후보가 2007 수다공방 패션쇼를 지켜보며 웃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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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수다공방 패션쇼에서 전순옥 참여성노동복지터 대표가 참가자들과 함께 무대로 나와 인사하고 있다.
 2007 수다공방 패션쇼에서 전순옥 참여성노동복지터 대표가 참가자들과 함께 무대로 나와 인사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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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문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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