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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둘째주 네티즌의 관심을 끈 이대학(좌)과 '아찔소 악녀'.
 11월 둘째주 네티즌의 관심을 끈 이대학(좌)과 '아찔소 악녀'.
ⓒ 영화홈페이지·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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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둘째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검색어는 이대학, 아찔소 악녀, 수지니, 옥소리, 신정아, 이하늘, 애니밴드, 김희선 미니홈피, 투탕카멘 등이었다.

이중 영화배우 겸 모델인 이대학의 성전환 수술 여부에 대한 관심은 특히 뜨거웠다. 그가 여성으로 트랜스젠더한 이후에 출연했다는 '색즉시공 2'가 어떤 내용인지에 궁금증을 드러내는 네티즌도 많았다.

'태왕사신기'에 대한 관심과 인기도 여전히 높았다. '태왕사신기 17회'가 30.4%의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는 사실은 9일 오전 내내 네티즌들 사이의 화제가 됐다. 등장인물인 수지니(이지아)와 담덕(배용준), 처로(이필립) 등도 주목 대상이었다.

8일 '아찔한 소개팅 파이널'에 출연한 한 여성출연자가 '악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녀는 여성과 남성 앞에서 완벽히 다른 두 얼굴을 보여 시청자들의 비난을 샀다.

옥소리가 간통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8일엔 박철과 옥소리, 박철 측의 증인으로 경찰에 출두한 모델 김미미 등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들 이름을 찾아 검색하는 네티즌도 많았다.

전 동국대 교수 신정아가 <문화일보>에 10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는 것도 화제였다. 그녀는 문화일보가 자신의 누드 사진을 게재해 "여성으로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었다"는 고소 제기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7일 방송된 MBC 오락프로그램 '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가수 이하늘은 사람들로부터 새로운 이미지를 얻었다. '시건방진 악동'이란 선입견을 주던 그는 이 방송에서 할머니와의 눈물겨운 추억을 진솔하게 털어놔 많은 사람들의 연민을 자극했다.

삼성에서 만드는 휴대폰 애니콜의 4번째 판촉 프로젝트 '애니밴드'가 모습을 드러낸 수요일(7일)엔 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진보라, 보아 등이 검색어 순위 상위에 랭크됐고, 이들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폭증했다. 이날은 세계적 '트러블 메이커' 패리스 힐튼이 내한했고, 덩달아 그녀의 패션감각과 '패리스 힐튼 무한도전 출연 여부'가 관심을 모았다.

그 외에도 6일엔 차태현이 현재 자신의 아내와 고교시절 찍은 사진이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였고, 여성 아나운서를 대거 기용해 개편한 MBC 오락프로그램 '지피지기'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월요일인 5일에는 새로 출시된 현대차 쏘나타 트랜스폼이 눈에 띄는 인기검색어였고, 새로 제작될 5만원 지폐의 도안 인물로 선정된 신사임당은 그 선정과정을 놓고 네티즌들이 벌인 찬반 논쟁의 주인공이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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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꽃> <한국문학을 인터뷰하다> <내겐 너무 이쁜 그녀> <처음 흔들렸다> <안철수냐 문재인이냐>(공저) <서라벌 꽃비 내리던 날> 등의 저자. 경북매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