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손학규 홈페이지

'100일 민심 대장정' 74일째인 지난 11일 손학규 전 경기도 지사가 충북 보은군 마로광업소 지하 400미터 탄광에서 채탄 노동을 경험했다. 사진은 오전 작업을 마친 뒤 다른 광부들과 함께 사발면에 밥을 말아먹는 것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있는 손 전 지사의 모습.

태그: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상근기자. 평화를 만들어 갑시다.


독자의견

이전댓글보기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