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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우익잡지 <정론>에 일본 식민지배를 긍정하는 글을 쓴 한승조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는 4일 "글을 쓴 것에 대해 전혀 부끄러울 게 없다"며 "오히려 이 문제가 공론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친일을 무조건 반민족행위로 몰아붙이는 것에 대해 의견을 피력해야겠다는 생각에서 글을 기고했다"며 "최근 진행 중인 과거사 진상규명 문제도 모함하고 때려잡자는 식의 '인민재판' 성격이 짙다"고 주장했다.

한 교수는 "당시 일본이 조선을 안 먹었으면 러시아가 먹었을 것이다. 그러면 스탈린의 민족분산 정책으로 한민족은 뿔뿔이 흩어졌을 것"이라며 "일본의 식민지배가 오히려 나쁜 것이 아니고 민족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봤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의 식민지배를 축복이라고 말한 것은 국민의 감정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 아닌가'라는 질문에 대해 "당시는 제국주의 시대로 백인보다 아시아인이 먹어야 아시아가 함께 번영을 누리겠다는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한 교수는 "요즘 좌파들의 행동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과거사에 대한 여론몰이식 인민재판은 나라를 망치는 망국의 길이다. 애국자를 매국노로 만들면 벌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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