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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는 을유년 닭의 해를 맞아 병아리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달걀이 부화해 병아리가 되기까지의 21일간을 관찰할 수 있는 이 곳은 알에서 깨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누드부화기', 부화 후 1~3일령 병아리들이 전시돼 있는 인큐베이터, 3일령 이후 병아리 약 100여마리가 전시 중이다.

전시회는 3월 말까지 계속된다. 관람문의 450-9366~7

▲ 전시관 안의 물을 마시고 있는 병아리들.
ⓒ 기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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